언론이 일부러 하지 않는 12.3 계엄 당시 이재명에 대한 평가 (feat.헬마우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중그린 118.♡.95.96
작성일 2025.01.26 23:05
5,183 조회
192 추천

본문



풀버전 25.01.15

https://www.youtube.com/live/xhACDxZXtnE?si=cVuCTqCxXjuDpZNj









헬마우스가 이렇게 딱 짚어서 제대로 된 평가를 해줬고

김어준 총수도 수시로 본능적으로 국회 지키려 뛰쳐나온 시민들과

이재명 대표가 라이브 켜 시민들을 불렀기 때문에 계엄이 실패할 수 있던 거라고 하고


그 외 진보 유튜버들도 이재명 대표가 그날 라이브 킨 거로 계엄 막을 수 있다고 꼭 다 한번씩 얘기하는데

진짜 언론들만 입 싹 닫고 또 이재명만 욕하고 있는 거 소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들어가지도 못한 이준석 불러다 세탁까지 해주질 않나

의원들 당사로 부른 추경호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고

한동훈은 어떻게든 올려치려고 하질 않나

이재명은 뭔 김문수에게 졌다느니 민주당 지지율 낮아진 착시여조로 또 이재명 욕하기 바쁨요


너무 공감가는 댓글들










19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01.26 23:09
언론이 아무리 기술을 써도 진심은 통합니다.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125.♡.79.65)
작성일 01.26 23:13
깔깔대고 웃으면서도 그들의 개그가 밉지 않은 제일 큰 이유입니다.  공장장만큼이나 소중한 친구들이에요. 정말 사랑합니다.

지나가던행인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나가던행인이 (125.♡.92.224)
작성일 01.26 23:20
항상 저쪽은 이재명 대표에게 서사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겉으론 ㅂ1신 짓 을 하지만 내심은 이런것인가하은 의문을 남겨줍니다 ㄹㅇㅋㅋ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25.56)
작성일 01.26 23:21
적확합니다 ㄷㄷㄷ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211.♡.176.69)
작성일 01.26 23:23
이거 생방으로 들으면서 본문에 나오는 약 5분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단 한명의 인간이 얼마나 하찮으면서도 또 얼마나 위대한가. 본문에 헬마가 얘기한것처럼 저도 누군가 올려치기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이재명 대표의 행동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본인의 목숨은 당연히 내놓고 시민들의 목숨까지도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생각 그리고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넘어 이 나라까지... 이 국면이 끝나면 담담하게 얘기 하시겠지만 진영을 떠나 우리 모두 큰 빛을 진겁니다. 이름도 언급하기 싫은 시끄러 임마를 비롯해 시민들 때문에 국회 입성에 늦었다는 나모씨등. 당신들은 국회의원을 떠나 이 나라에 국민이라는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자신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괴물이 된 모습이 부끄럽지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런 작자들과 같은 국회의원이라고 불리는게 수치 스럽습니다. 글쓴분도 그러셨지만 그랬기에 12월 26일에 이재명 대표가 sns에 안국역으로 모여달라고 했을때 모인것입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을 포함한 욕망에 잡아먹힌 관계자들 이제는 깨어나십시오. 적은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1.31)
작성일 01.26 23:25
엊그제 모임 있었는데
마침 그자리의 한분이 그 현장의 1인이었습니다.
내적으론 완전 영웅이라고 막 껴안고싶었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갱상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라 그냥 담담히 그때의 소회를 듣고
감사하다. 님이 국가를 지키셨습니다.
정도만 했네요.

포졸작곡가님의 댓글

작성자 포졸작곡가 (112.♡.162.27)
작성일 01.26 23:26
12.3때
윤석열은 군을 동원했지만,
이재명은 민을 동원했습니다.

12.3때
민은 군을 이겼습니다.
윤석열이 간과했던건
바로 군도 민이었던 것입니다.

12.3때
윤석열은 군이 민의 피를 보길 바랐지만,
민은 군을 피 없이 제압합니다.

12.3 이후
민의 바람은
윤석열 당신의 피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01.26 23:32
저는 결연하게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려는 명대표를 다시 봤습니다.

그날 대한민국은 국회로 달려간 명대표와 시민분들에게 엄청난 빚을 졌습니다.

지금은 주류 기득권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지요.
조만간 다시 평가 받는 날이 올 겁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5)
작성일 01.26 23:40
계엄 영상에 시끄러 임마 나올때마다 기레기들 역겨워 죽겠어요

제주바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제주바다바람 (1.♡.25.17)
작성일 01.26 23:58
국회에 들어가는 사진이나 영상은 이재명대표 꺼를
절대 안쓰더군요… 우원식의장 사진, 재수 없는
개고기장수 영상만 쓰니 짜증이 납니다!

은랑범님의 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어제 00:01
사실이지요! 이재명 대표의 라이브가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23.212)
작성일 어제 01:32
헬마
너무귀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