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놈의 최대 호사는 병원 나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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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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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강남주점, 식당, 해외여행 싹 다 나가리 되었고요.
이제 슬슬 인맥이 무너질겁니다.
친구나 부하였던 놈들이 칼을 목 밑에 까지 들이뎁니다.
유일한 가족 건희도 면회 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 친구도 곧 체포 될듯 합니다.
온갖 법기술과 꼼수, 인맥을 총동원 해도 할 수 있는것은 휠체어타고 병원 가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놈을 잘 지켜줘야 합니다.
이 가두리 밖의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내가 네놈을 지켜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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