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농 (106.♡.70.195)
2025년 1월 27일 AM 09:40 · 수정됨(22:29)
위로 말씀주신 모든분들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정신지체가 있었고 최근 몇년 증세가 심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갔다가 외출 나오는식이었는데
향정신성약물이 독해서 그런건지..
어제 응급실에 갔더니 장 운동이 잘 되지 않아 변이 꽉차 있었고
그로 인한 장 폐색으로 요산 수치등 정상이 아니어서 기도삽관등으로 유지하다가 장절제수술 등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지만 정상적인 의사표현도 되지 않고 이 친구에게는 그 또한 고통일 것 같아 가족들 모두 수술은 반대하고 입원 이틀차인 오늘 조금 전 오전 8시49분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36세의 나이라서 그래도 오래 버텨주었다고 하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좀 더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169)
-
감감정노동자
25.01.27 · 116.♡.18.1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USArmy
25.01.27 · 221.♡.7.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jayson
25.01.27 · 121.♡.251.96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영영통로
25.01.27 · 106.♡.68.1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5.01.27 · 211.♡.113.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곰곰도르요
25.01.27 · 14.♡.68.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25.01.27 · 118.♡.14.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5.01.27 · 121.♡.19.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metalkid
25.01.27 · 171.♡.194.9
부모님은 얼마나 맘 아프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눈눈이부신날에
25.01.27 · 182.♡.37.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