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 헌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88.84
작성일 2025.01.27 10:18
469 조회
8 추천

본문


10시 첫 타자로 시작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와서 헌혈하는 모습도 봅니다.

엄마 아빠 딸2 막내아들.


딸 한 명이 혈액 검사 후 불가 판정을 받고 엄마아빠에게 민망한듯 칭얼거리니까

"그러게 평소에 잘 좀 먹지."라고 하니


아이가 "잘 먹었는데...힝..." 합니다.

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