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징역 미담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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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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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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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콩밥보단 역시 컵라면이지. 아 소주 한 잔만 있으면 딱인데)
라고 누군가 생각했을 것만 같습니다.
라고 누군가 생각했을 것만 같습니다.
코미님의 댓글
김정일이 고난의 행군 당시 인민들을 사랑해서 주먹밥을 먹으며 일 했다는 수준의 소리네요.
(그 주먹밥은 최고급 쌀, 쇠고기를 넣은 건 비밀..)
(그 주먹밥은 최고급 쌀, 쇠고기를 넣은 건 비밀..)
키단님의 댓글
컵라면을 싸갔다니 준비성이
철저한 변호사들이네요.
자기 밥 나눠 주고 컵라면 하나
뺏어 먹지 않았을까 의심스러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철저한 변호사들이네요.
자기 밥 나눠 주고 컵라면 하나
뺏어 먹지 않았을까 의심스러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산토리니님의 댓글
ㅠㅠ저도 눈물나네요ㅠㅠ
제 세금으로 밥 그만 ㅊ... 드시고 빨리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제 세금으로 밥 그만 ㅊ... 드시고 빨리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해질무렵님의 댓글
혹시, 그렇게 나눠 먹고
남은 음식을 모아봤더니
열두 광주리에 찾더라.. 뭐 이런 건 아니겠죠?
남은 음식을 모아봤더니
열두 광주리에 찾더라.. 뭐 이런 건 아니겠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에이... 저건 그냥 미담 제조고... 변호사들이 밥 사들고 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팩 소주 안 들고 갔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wintermute님의 댓글
애초에 구치소 식사시간하고 접견시간이 겹칠 수가 없는 거 같은데요... 구치소장이 특혜를 줬다면 모를까........
끽다거님의 댓글
아니 쟤들은 이번 정권에서 190여차례 선관위 털어서 먼지도 안 나왔다는 사실은 왜 모른척할까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