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은 떼쓰는 유아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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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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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찍은 저들이 위에 서서 ㅇㅇ. 그래그래 이러는
그런 세상에서 자기들 인정받는 거 원해하는 거 같습니다.
진짜 하찮은 거라도 뭘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그러면서 열등감이 몸에 그냥 붙어 다니고
그러면서 ㅁ같은 자존심은 있고
거기에 돈 벌게 해준다.
그럼녀 거의 100% 2찍되는 거 같습니다.
즉, 수준이 떼쓰는 유아 수준이라고 봅니다.
떼 쓰는 유아들 부모가 옳지 옳지 하면서 추켜세워주고
위에 좀 앉아보고 하는 거 그런 경험
그런 수준으로 원해하는 거 같아서요.
2찍 고쿠민노 치카라 같은 것들이 잘 이용해 먹는 것들 중에
무슨무슨 자리 만들어서 앉혀주고,
코딱지만큼이라도 돈 좀 쥐어주고,
지들이 잘 살 거 같은 세상을 위해서는
뉴라이트 ㅄ같은 이야기도 되게 솔깃해 보이고,
실제로 시위에서 폭력 좀 써주면
기레기들이 관심도 잘 가져주고요.
그러니 딱 그렇게 보이더군요.
제가 제대로 설명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 머리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무리 봐도 이런 표현이네요.
파시스트니 뭐니 하면서 불러주는 거 저쪽에서 읽거나 듣고하면
KFC, BBQ 부대 같은 거 믿는 머리로는
파시스트를 좋은 걸로 해석할 거 같아서
제 나름대로 대충 정리해본 느낌을 그냥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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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잡아다가 화력발전소에 쳐 넣고 싶어요.
근데 하는 처지가 그냥 그래보여서요.
근데 하는 처지가 그냥 그래보여서요.
mlcc0422님의 댓글
애들이라면.. ‘xx는 반대집회 거기서 살아. 엄마는 집에갈테니깐..’ 해주면 되죠? ㅎㅎㅎ
폭주한닷님의 댓글
우리나라도 앞으론 사람을 판단할 때 기준이 그 사람의 재산.배경.사회적 지위.외모.스펙등 이런 외적인 것 보다
내면에 있는 사랑.공감 능력. 연민. 지혜 .지적 능력.정신적인 성숙도 같은 것으로 보는 시대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인성도 지능이란 말은 정답입니다.
보이는 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 더 어렵고 훨씬 중요합니다.
내면에 있는 사랑.공감 능력. 연민. 지혜 .지적 능력.정신적인 성숙도 같은 것으로 보는 시대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런 의미에서 인성도 지능이란 말은 정답입니다.
보이는 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 더 어렵고 훨씬 중요합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폭주한닷님에게 답글
어릴때부터 이미 그렇게 살아온 것들이 있으니 그러는 거겠지만요.
앞으로는 그렇게 바뀔 수 있으면 어릴때부터 교육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그렇게 바뀔 수 있으면 어릴때부터 교육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특정 것들한테 재롱부릴 정도는 되잖아요.
저는 평소에 저것들 재산 몰수하고 화력발전소에 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표현 안거칠어지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저는 평소에 저것들 재산 몰수하고 화력발전소에 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표현 안거칠어지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슈빵님의 댓글
유아요? 말도 안되는 비유네요.
그냥 우기고 난동부리는 망나니들입니다.
유아는 달래고 설명하면 알아듣고 무엇보다도 예쁜 짓도 하죠.
그냥 우기고 난동부리는 망나니들입니다.
유아는 달래고 설명하면 알아듣고 무엇보다도 예쁜 짓도 하죠.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슈빵님에게 답글
그래도 특정 것들에게는 이쁜 짓 하잖아요.
그리고 지금 표현 좀 순화해서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보통 같으면 재산 몰수하고 화력발전소에 싹 다 쳐넣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표현 좀 순화해서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보통 같으면 재산 몰수하고 화력발전소에 싹 다 쳐넣어야 된다고 합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남매아빠님에게 답글
제 글쓰는 능력의 한계로군요.
2찍 = 유아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2찍 = 유아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제 글쓰는 능력의 한계로군요.
2찍 = 유아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2찍 = 유아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그냥 농담 삼아 한 소리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냥 농담 삼아 한 소리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어벙어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