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들의 ‘중국 혐오’ 위험 수위…누가 그들을 부추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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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218.♡.164.204
작성일 2025.01.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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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9.4)
작성일 01.27 16:50
언론이 부추기면서 아닌척...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07.89)
작성일 01.27 16:51
친일 세력들이 반일정서를 반중으로 대체하도록 여론 작업한 결과죠.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1.♡.243.205)
작성일 01.27 16:53
저들은 항상 갈라치기 대상이 필요했어요 과거엔 북한,지역(경상/전라),남녀, 세대갈등등 그연장선에 반중이 있는것 뿐이라 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6)
작성일 01.27 16:56


정치적 효용으로는 응 반사 해주면 되는 거고 파급력이 크지도 않죠.
그냥 내부 결속용 정도랄까..

혐오 조장 자체가 문제죠

Ti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me (119.♡.73.120)
작성일 01.27 17:01
이모든 중혐오 뒤에는 왜놈 돈들이 한몫했겠죠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01.27 17:07
정확히는 혐중 + 친일이죠. 가장 이득을 보는게 범인이겠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1.27 17:10
기득권 지키기 위해 별 짓을 다 하네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1.27 17:15
기폭제는 차이나게이트였고
중국탓하는 글들이 일베들 사이에 확 늘어난게 딱 그때입니다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16.♡.103.4)
작성일 01.27 17:29
동북공정으로 시작해서 부동산, 보험금혜택 등으로 언론등이 중국혐오를 부추겼죠

코끼리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코끼리대파 (211.♡.36.30)
작성일 01.27 18:11
일본정부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하려고 비자도 풀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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