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가격 동결로 갓태문 됐던데 역시나 NO태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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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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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8 가격 동결이라네요
그럼 스냅드래곤 말고 카메라 디스플레이 재탕시키고 마이크론으로 바꿔 램 가격 낮추고 s펜 블루투스까지 제거 시켰네요
역시 노우태문입니다.
엄청난 원가절감 토나올 정도로 하는 원가절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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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이런 말씀 많이 하시던데, 워치가 없어도 폰만 있으면 될 기능이었던 게 사라진 거니까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 기능이 다른 물건, 당연히 추가금을 지불하고 써야 하는 게 되었잖아요.
저런 말씀을 들을 때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 기능이 다른 물건, 당연히 추가금을 지불하고 써야 하는 게 되었잖아요.
저런 말씀을 들을 때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원래 삼성은.. 딱 그런포지션이어서 애플 대신 사는 거였는데 애플테크를 타고 있죠... ㅜㅜ 기능 좀 그만 뺐으면 합니다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BBlu님에게 답글
그 얘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국내기업이잖아요
4년 된 부품 작년 부품 수도없이 재탕된 부품 등등 오래됐으니 가격이 줄어야 하는 것도 천지죠 그냥 원가절감한 거예요
4년 된 부품 작년 부품 수도없이 재탕된 부품 등등 오래됐으니 가격이 줄어야 하는 것도 천지죠 그냥 원가절감한 거예요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BBlu님에게 답글
왜 국내 제품을 달러로 환산하시나요? 왜 기업에 이익을 굳이 굳이 챙겨주려고 하시지;; 그럼 갤럭시는 아이폰이랑 가격 똑같아야 합니다
BBlu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원가를 말씀하셨잖아요 ㅋ
베트남에서 달러로 삽니다 잘 모르시는 듯 하셔서 이만 줄입니다
베트남에서 달러로 삽니다 잘 모르시는 듯 하셔서 이만 줄입니다
아들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몰라서 그러시는 거 같지는 않은데...사용하는 부품 대다수가 해외에서 사오는 겁니다.
제품살 때 이익 챙겨주는 것까지 생각하고 사시나요?
제품살 때 이익 챙겨주는 것까지 생각하고 사시나요?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아들바보님에게 답글
알죠 단가가 썩 오른 거 같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환율만 올랐지 근데 원래도 환율 적용한 가격으로 팔지 않았는데 이번작부터 유독 환율환율 얘기해서 의아한 겁니다 지금 카메라 센서는 4년간 동일 디스플레인 전작과 동일인데 그 부품이 딱히 올랐을 거 같지 않다는 겁니다. 환율만 생각한 게 아니라 단가도 생각히면 똑같다고 생각한단 겁니다
다른 부품들도 상당히 업그레이드라도 됐고 동결됐으면 대단하다라고 할텐데 전부 거의 우렸는데 동결했다고 노태문이 갓태문이 됐다고 오버하는 분(각종 커뮤니티)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품 살 때 이 제품이 전작에 비해 얼마나 업그레이드 됐는지 생각하고 사지 않으신가요?
다른 부품들도 상당히 업그레이드라도 됐고 동결됐으면 대단하다라고 할텐데 전부 거의 우렸는데 동결했다고 노태문이 갓태문이 됐다고 오버하는 분(각종 커뮤니티)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품 살 때 이 제품이 전작에 비해 얼마나 업그레이드 됐는지 생각하고 사지 않으신가요?
아들바보님의 댓글
글쓴님 말대로면 S오일도 국내 기업이니 유가는 올리면 안되겠군요.
단가가 썩 오른 거 같지 않다는 것도 글쓴님 추측일 뿐 실제 환율은 많이 올랐어요.
막무가내로 우긴다고 설득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가가 썩 오른 거 같지 않다는 것도 글쓴님 추측일 뿐 실제 환율은 많이 올랐어요.
막무가내로 우긴다고 설득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아들바보님에게 답글
저 논리대로라면 수입 비중 거의 99%에 육박하는 밀가루가 주 원료인 빵이니 라면이니도 국내기업이 국내서 만드니 환율 올랐다고 가격 올리면 안 되는거고 환율이 올라서 올해 생활 물가 오른다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은 죄다 유언비어 퍼트리는 거지요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메모리님님에게 답글
?? 밀가루랑 기름은 변동 가격이고요 부품은 그 부품의
단가가 정해져 있는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환율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부품을 개발조차 하지 않고 4년을 우린 부품이 수도 없이 많아서 여기서 단가가 오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환율 오른만큼 그 부품 단가는 떨어져야 한다는 소린데요? 4년을 우렸으니까요 개발비도 없고요 애플만큼의 금액을 받으려면 개선을 위한 개발을 해야 하는데 매년 바뀌는 아이폰 대비 딱히 개발도 많이 한 흔적도 없으니까요 이 글 쓴 이유는 노태문 사장이 힘든 결정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힘든 결정이 아니라 당연히 동결해야 하지 않냐가 제 입장입니다. 디자인도 부품 개발도 거진 없었다고 보이니까요
단가가 정해져 있는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환율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부품을 개발조차 하지 않고 4년을 우린 부품이 수도 없이 많아서 여기서 단가가 오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환율 오른만큼 그 부품 단가는 떨어져야 한다는 소린데요? 4년을 우렸으니까요 개발비도 없고요 애플만큼의 금액을 받으려면 개선을 위한 개발을 해야 하는데 매년 바뀌는 아이폰 대비 딱히 개발도 많이 한 흔적도 없으니까요 이 글 쓴 이유는 노태문 사장이 힘든 결정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힘든 결정이 아니라 당연히 동결해야 하지 않냐가 제 입장입니다. 디자인도 부품 개발도 거진 없었다고 보이니까요
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진블루님에게 답글
일반적으로 제품 생산 연차가 길면 개발비가 안분되니 단가가 떨어질 여지가 있지요
다만, 거기에는 다른 요소가 변동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릅니다
그런데, 달러가 초강세라서 부품 원재료비가 오를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부품 납품 결제를 달러 베이스로 해줘야 하는데 환율이 올랐고, 그리고 하드웨어를 그대로 우려냈으니 개발한 흔적이 없다고 하는데 탑재된 sw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sw 측면에서 AI를 활용하는 타사 기술 가져오는데 따른 로열티 지급 같은 비용 요소도 있는 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야 할까요?
그런 모든 상황을 고려한 의견 제시 없이 들어가는 부품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가격을 올린건 기만이다, 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거기에는 다른 요소가 변동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릅니다
그런데, 달러가 초강세라서 부품 원재료비가 오를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부품 납품 결제를 달러 베이스로 해줘야 하는데 환율이 올랐고, 그리고 하드웨어를 그대로 우려냈으니 개발한 흔적이 없다고 하는데 탑재된 sw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sw 측면에서 AI를 활용하는 타사 기술 가져오는데 따른 로열티 지급 같은 비용 요소도 있는 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야 할까요?
그런 모든 상황을 고려한 의견 제시 없이 들어가는 부품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가격을 올린건 기만이다, 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니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