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가 겉절이 맛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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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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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차례도 안지내고 그냥 손주들이랑 사위들 오믄 맛난거 해 먹는 집인디..
겉절이 먹으라고 보냈구만요..
간만에 고무장갑맛(?) 좀 봐야쥬..
아 근디 전 20분 전에 저녁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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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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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블럭빗님에게 답글
요새 시판김치 잘못 사서..버렷는디..이거 먹고 입맛 바꿔봐야쥬..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굿모닝빵빵님에게 답글
누나네가 나름 흑염소요리+소머리국밥 맛집이유..글서 음식은 잘히유..맛은 있슝..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밥 먹은지 얼마 안디서 일단 아직 안 먹었슝..ㅎㅎ
어쩔수 없이 이따가 라면 끓;;아닙니다..ㅎ
어쩔수 없이 이따가 라면 끓;;아닙니다..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피츠님에게 답글
저는 아직도 애기입맛이라..김치 없이도 밥 잘먹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ice05님의 댓글
아~
미치겠네요.
전 익은 김치는 별로고 늘 갓 담은 생김치를 선호하거든요.
이거 보니 라면 급땡기네요.
미치겠네요.
전 익은 김치는 별로고 늘 갓 담은 생김치를 선호하거든요.
이거 보니 라면 급땡기네요.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