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 게시글이 신고 당해서 경고 먹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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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2025.01.27 18:39
2,376 조회
7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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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받은걸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신고하신분들은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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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작성일 01.27 18:40
이게 왜 신고예요? ㅆㅂㅅ 라고 했다고 그런거예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01.27 18:40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아마도요.ㅎㅎ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1.27 18:40

저는 둘 다 아닙니다. ㅠㅠ


아까 이용제한 알림을 보긴 봤어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01.27 18:41
@SDK님에게 답글 이해합니다.

앞으로 X를 하나 넣어야겠어요.ㅎㅎ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작성일 01.27 21:18
@SDK님에게 답글 아래 댓글들을 보니 앙님들께서 사회적 비판 대상에 대한 표현에는 어느정도 융통성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
이정도의 격한 반응이면 앞으로 이용규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개정 투표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할 때 이번 사례 보여드리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1.27 18:41
SBS 직원 여러분,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madebysain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debysaint
작성일 01.27 19:34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혹시 SBS 직원이 이걸 본다면, 텅 비어버린 머리속에 양심이라는 걸 장착하고 기사를 쓰라고 하고 싶네요.

블루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피아
작성일 01.27 18:42
누군가 '긁'혔나 봅니다. ㅎㅎ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1.27 18:42
저 팀이 눈팅 중인가 보네요
누추하신 분들이 이런 곳까지 오셔서...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1.27 18:42
저는 2찍들 놀렸다고 신고 당했었죠 ㅋㅋㅋㅋ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1.27 18:44
저는 김석기 色氣라고 썼다가 경고 받았습니다.
경고는 받아들입니다만 신고한 사람은 수긍 못합니다.

마군자님의 댓글

작성자 마군자
작성일 01.27 18:46
와... “씨방새” 라는 단어는 쓸수 없는 단어인가요?  “기래기” 같은것도 못쓰나요?

미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작성일 01.27 18:51

나미춘들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미춘들네
작성일 01.27 18:57
"씨방새"를 "씨방새"라고 부르면 안되는가 봐요??
도대체 왜때문이죠?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작성일 01.27 18:58
이정도 표현도 안되는 군요... 흠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작성일 01.27 19:14
ssbs는 되나요?

다모앙조앙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조앙
작성일 01.27 19:17
신고할 시간에 일을 제대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고생 하시네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일 01.27 19:19
저도 구도심에서 동일한 워딩으로 썼다가 삭제당한적 있습니다.
쌍시옷 때문인것 같다고 누군가 해석을 하더라구요.

madebysaint님의 댓글

작성자 madebysaint
작성일 01.27 19:32
끔찍한 것들. 자기들이 잘할 생각은 죽어도 안하고 그냥 권력이나 남용하고 싶은거죠.
'그 s사' 기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멸망하는 날, 어깨춤을 추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겁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작성일 01.27 19:34
법원도 괜찮다고 한 기레기가 있는데 시방새 정도가 문제가 되나요? 그럼 그냥 ㅅ비옷ㅅ라고 쓰지요. 그걸 스브스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지 씨방새라고 읽는 사람이 많을지는, 독자에게 맡기자고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1.27 19:52
태영건설 사내 방송동아리 ㅎㅎ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작성일 01.27 20:06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1.27 22:34
다시 마음이 아파서 댓글 적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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