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 게시글이 신고 당해서 경고 먹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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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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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받은걸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신고하신분들은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ㅎㅎ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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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아래 댓글들을 보니 앙님들께서 사회적 비판 대상에 대한 표현에는 어느정도 융통성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
이정도의 격한 반응이면 앞으로 이용규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개정 투표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할 때 이번 사례 보여드리고요.
이정도의 격한 반응이면 앞으로 이용규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개정 투표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할 때 이번 사례 보여드리고요.
madebysaint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혹시 SBS 직원이 이걸 본다면, 텅 비어버린 머리속에 양심이라는 걸 장착하고 기사를 쓰라고 하고 싶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저는 김석기 色氣라고 썼다가 경고 받았습니다.
경고는 받아들입니다만 신고한 사람은 수긍 못합니다.
경고는 받아들입니다만 신고한 사람은 수긍 못합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저도 구도심에서 동일한 워딩으로 썼다가 삭제당한적 있습니다.
쌍시옷 때문인것 같다고 누군가 해석을 하더라구요.
쌍시옷 때문인것 같다고 누군가 해석을 하더라구요.
madebysaint님의 댓글
끔찍한 것들. 자기들이 잘할 생각은 죽어도 안하고 그냥 권력이나 남용하고 싶은거죠.
'그 s사' 기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멸망하는 날, 어깨춤을 추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겁니다.
'그 s사' 기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멸망하는 날, 어깨춤을 추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겁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법원도 괜찮다고 한 기레기가 있는데 시방새 정도가 문제가 되나요? 그럼 그냥 ㅅ비옷ㅅ라고 쓰지요. 그걸 스브스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지 씨방새라고 읽는 사람이 많을지는, 독자에게 맡기자고요.
셀빅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