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태극기집회에 다니나 했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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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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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형들이네요 세상에나.
어쩐지 전부터 표현들이 심상치 않더니 인천 연수구에서 광화문까지 멀리도 다닙니다.
말려봐야 들을 사람들이 아닐테니 차라리 돈이나 받고 다니지 했더니
돈도 안 받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바로 주변에 있었다니, 참 충격스럽고 비극입니다. 허허허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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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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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이미 60대이시기 때문에 밭갈기는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
Blossom님의 댓글
돈이라도 받고다니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돈도 안받고 다니시는거면 신념이 있으신건데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Blossom님에게 답글
가끔 보면 이재명 악마화하는 유튜브 방송을 계속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듣기 매우 괴롭더군요 ㅋㅋㅋㅋ
엔뜨님의 댓글
진실이야 어떻든 과노출된 정보에서 빠져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이 믿는 것이 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당 ㄷㄷㄷ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60대 여자들입니다 ㅋㅋㅋ 아이구 교회도 안 다니는데 어쩌다 그리 되셨는지.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교회가 아니라면 친구 분들과의 카톡이 크게 영향을 미쳤을겁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서로 정치 얘긴 안하는 걸로 합의본 걸로 압니다. 후후훟. 원래 자매들끼리 사이가 매우 좋은데 요즘 안 찾더니 주말마다 광화문에 다닌다고.....ㅠ.ㅠ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러스님에게 답글
처형,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요. 윤석열 처형!!!!
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옳소… 아내분이 당연히 물들지 않으시겠지만 멀리하게 하심이 좋습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러스님에게 답글
네ㅡ 집사람은 요즘 매불쇼에 맛들였기 때문에 걱정 안해요 😅
방구석벤데타님의 댓글
저는 저희 어머니가....요즘 참 카톡으로 자꾸 보내시는데 포기했습니다.....힘내세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방구석벤데타님에게 답글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작년에 돌아가셔서 이제 그런 걸 볼 일이 없을 줄 알았죠. ^^;;
셀빅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