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태극기집회에 다니나 했더니 바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2025.01.27 19:24
5,323 조회
125 추천

본문

우리 처형들이네요 세상에나.

어쩐지 전부터 표현들이 심상치 않더니 인천 연수구에서 광화문까지 멀리도 다닙니다.

말려봐야 들을 사람들이 아닐테니 차라리 돈이나 받고 다니지 했더니

돈도 안 받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바로 주변에 있었다니, 참 충격스럽고 비극입니다. 허허허


12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8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1.27 19:26
큰일이네요.ㄷ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1.27 19:29
척박한 환경에 계신다니 참으로 애석하군요. 저 자갈밭을 언제 다 갈거나...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7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이미 60대이시기 때문에 밭갈기는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

Bloss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ossom (121.♡.139.102)
작성일 01.27 19:30
돈이라도 받고다니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돈도 안받고 다니시는거면 신념이 있으신건데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8
@Blossom님에게 답글 가끔 보면 이재명 악마화하는 유튜브 방송을 계속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듣기 매우 괴롭더군요 ㅋㅋㅋㅋ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94.♡.8.115)
작성일 01.27 19:32
진실이야 어떻든 과노출된 정보에서 빠져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이 믿는 것이 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당 ㄷㄷㄷ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9
@엔뜨님에게 답글 이미 늦었다 싶어요 ㅠ.ㅠ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01.27 19:32
혹시 개신교인가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8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종교는 없습니다, 더 무서운 거네요 ㅋ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223.♡.218.89)
작성일 01.27 19:43
ㅜ.ㅜ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01.27 19:46
드릴 말씀이 없네요. 에고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27 19:48
50 중후반 60대 여자분들 비중이 높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교회 영향이라 하더군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9
@과객님에게 답글 60대 여자들입니다 ㅋㅋㅋ 아이구 교회도 안 다니는데 어쩌다 그리 되셨는지.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27 20:32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교회가 아니라면 친구 분들과의 카톡이 크게 영향을 미쳤을겁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1.27 19:52
위로드립니다

에프킬라님의 댓글

작성자 에프킬라 (221.♡.73.86)
작성일 01.27 20:02
속상하시겠지만 어차피 바뀔분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갈길을 갑시다 앙!!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19
@에프킬라님에게 답글 맞아요, 앙!!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5.7)
작성일 01.27 20:04
아내분도 언니들땜에 참 답답하시겠어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20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서로 정치 얘긴 안하는 걸로 합의본 걸로 압니다. 후후훟. 원래 자매들끼리 사이가 매우 좋은데 요즘 안 찾더니 주말마다 광화문에 다닌다고.....ㅠ.ㅠ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21.♡.35.27)
작성일 01.27 20:14
처형?!?!
윤석렬 처형!!!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21
@제러스님에게 답글 처형,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요. 윤석열 처형!!!!

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러스 (121.♡.35.27)
작성일 01.27 20:58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옳소… 아내분이 당연히 물들지 않으시겠지만 멀리하게 하심이 좋습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8.♡.163.37)
작성일 어제 00:11
@제러스님에게 답글 네ㅡ 집사람은 요즘 매불쇼에 맛들였기 때문에 걱정 안해요 😅

소리달님의 댓글

작성자 소리달 (221.♡.172.247)
작성일 01.27 20:17

방구석벤데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방구석벤데타 (122.♡.84.156)
작성일 01.27 20:19
저는 저희 어머니가....요즘 참 카톡으로 자꾸 보내시는데 포기했습니다.....힘내세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1.27 20:21
@방구석벤데타님에게 답글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작년에 돌아가셔서 이제 그런 걸 볼 일이 없을 줄 알았죠. ^^;;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1.27 23:33
광화문에서 우연히 보시겠군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8.♡.163.37)
작성일 어제 00:12
@clien11님에게 답글 헉 ㅋㅋㅋㅋㅋ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