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집회 푸드트럭 지원 단톡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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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2025.01.27 18:18
2,663 조회
6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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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탄핵 집회에 푸드트럭을 보내는 단톡방을 소개드립니다.


매주 십시일반 돈을 모아 송금하고 있는데요,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실듯 하여 오픈 채팅방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


아울러 단톡방에 올라왔던 사진도 공유드립니다.

저는 외노자라 제가 직접 찍지는 못하고 다른 분이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원작자의 허락을 구하지 않은 무단 공유입니다... 찍으신 분도 양해해주시리라...(응?)




6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1.27 18:33
빠질수없어요 방금 송금하고왔습니다 지치지말고 해야죠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8:34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굶으면서 하면 안돼죠!!

페더러님의 댓글

작성자 페더러 (112.♡.39.52)
작성일 01.27 18:38
저도 올리려고 했는데 올려주셨네요
김사합니다!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8:41
@페더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서 정보를 얻어 단톡방에 들어간 후 계속 남아있습니다. 몇분이라도 더 오시면 좋을듯해서 다모앙에 공유했습니다. 후원하고 싶은데 몰라서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39.♡.46.180)
작성일 01.27 18:45


카카오톡 들어가기 귀찮으신분을 대신해서
공지사항 캡쳐해봤습니다.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8:48
@huni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 단톡방은 돌아가며 봉사하는 사람을 정하고, 매주 푸드트럭을 보내더라고요.

폭주한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폭주한닷 (218.♡.25.231)
작성일 01.27 19:10
@hunio님에게 답글 보내고 싶었는데 톡 참여하기 귀찮니즘 때문에 쭈삣쭈삣 했는데 계좌번호 올려주시니 좋네요.
바로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녀기 (211.♡.195.219)
작성일 01.27 19:11
@huni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약소하지만 소액 지원했어요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60.♡.124.82)
작성일 01.27 19:04
소액이지만 보내드리며 참여했네요!!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9:17
@라그랑지님에게 답글 역시 다모앙은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 함께합시다!

다모앙조앙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조앙 (218.♡.158.161)
작성일 01.27 19:12
감사합니다! 십시일반 했습니다. 빨리 목표금액이 채워지면 좋겠네요.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9:18
@다모앙조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3주째 참여중인데요, 금방 마감되서 잠시 한눈 팔면 참여 기회가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불탄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불탄오징어 (118.♡.4.197)
작성일 01.27 19:19
저도 소액이지만 힘을 보탭니다.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9:36
@불탄오징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집회에 푸드트럭 보내는 방법도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 단톡방에 대신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함께하시죠. ㅎㅎ

Petrich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etrichor (61.♡.123.4)
작성일 01.27 19:20
계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액 참여했습니다.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01.27 19:36
@Petricho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윤석열 사형의 그날까지 지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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