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계엄 막은 걸로 증명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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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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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재명이 도망쳤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국회의원들은 우왕좌왕했을 것이고, 시민들도 어디로 가야할 지 몰랐을 겁니다.
이재명이 명확하게 국회로 오라, 나는 국회로 간다고 말했지요.
그 절체절명의 순간 판단력, 그 이후 상황관리,
뭐 더 말이 필요없습니다.
국가 지도자로 검증이 끝난거죠.
수박들이 뭐라하든 관심 줄 필요가 없습니다.
5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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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1 페이지
행시주육님의 댓글의 댓글
@slowball님에게 답글
밥 달라고 짖는 거에요. 밥그릇 발로 까버리면 됩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이미 이재명은 성남지사, 경기도지사로 수없이 월등한 능력을 검증 완료 했지만......
국가의 존망이 걸린 최대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의 대처는.........그것만큼 확실한게 없죠. 이 망쳐버린 나라를 다시 일으킬 유일한 대안입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최대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의 대처는.........그것만큼 확실한게 없죠. 이 망쳐버린 나라를 다시 일으킬 유일한 대안입니다.
행시주육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글쵸. 행정가로 증명은 진작 끝났고, 국군 통수권자로 검증도 이번에 끝났죠. 뭐가 더 필요한지 참 ㅎㅎ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당일에 국회로 안뛰어갔거나, 하다못해 이후에 2차 계엄막거나, 탄핵 통과를 위해서 목소리라도 안냈던 인간들은 입닫고 있어야죠 지금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는 진짜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인데 지금 누굴 비난한다는거에요? 남은 수박들도 다 터트러야죠 진짜
MDBK님의 댓글
이번 정국에서 민주당내에서 말하고 싶은사람은 12월 3일 국회로 뛰어온 사람말곤 아가리 다물고 있어야죠
소룡.백호님의 댓글
친위쿠데타를 묵묵히 한 발 한 발 전진하며 이겨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해낼까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저쪽에서 혼란을 끝없이 만드는데도 큰 타격없이 정리하면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 말한 세종대왕 급 입니다.
hellsarms2025님의 댓글
민주당 권리당원 당원의 힘이 수박퇴치에 앞장설겁니다
수박들 아직도 당원의힘을 무시하고 있죠 철저하게 색출해서 퇴출시켜야합니다
수박들 아직도 당원의힘을 무시하고 있죠 철저하게 색출해서 퇴출시켜야합니다
ENYA님의 댓글
지금 절대 대다수의 민주당원들이 김동연이나 김경수처럼 한가롭게 개소리나 지껄이라고 권리당원 입당하고 당비 내는거 아닙니다.
수박 니네들은 그렇게 세력화를 하고 싶으면 당을 나가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세요. 내란세력의 폭거에는 침묵하고 있다가 평화로운 시대가 오니 니네들 ㅆ선비 짓꺼리나 구경하라고 당원들이 존재하는거 아닙니다.
수박 니네들은 그렇게 세력화를 하고 싶으면 당을 나가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세요. 내란세력의 폭거에는 침묵하고 있다가 평화로운 시대가 오니 니네들 ㅆ선비 짓꺼리나 구경하라고 당원들이 존재하는거 아닙니다.
유비현덕님의 댓글
그러게요 이미 끝난지 오래인 증명을 갑자기 엉뚱한 것들이 와서 응집력이 없다느니 민주당 못하고 있다느니 개소리를 하네요ㅎㅎ
RanomA님의 댓글
그날 이대표님의 라이브 방송도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목숨 걸고 가셨어요. 그리고 성공하셨고요.
냥아치님의 댓글
관련해서 사장남천동에서 헬마가 한 말에 공감합니다. 언론에서 계엄 당일날 이재명의 행동과 말에 대해 잘 언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헬마가 딱 이걸 찝어주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잘못하면 다칠수도 (그리고 더 한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국회로 시민들더러 나와서 지켜달라고 요청했는데, 자칫하면 큰 책임을 져야 할 수 있는 말인데 그 자리에서 결단을 내리고 전파할 수 있는 결단력에 대해서도 얘기해주는데 크게 동감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잘못하면 다칠수도 (그리고 더 한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국회로 시민들더러 나와서 지켜달라고 요청했는데, 자칫하면 큰 책임을 져야 할 수 있는 말인데 그 자리에서 결단을 내리고 전파할 수 있는 결단력에 대해서도 얘기해주는데 크게 동감합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계엄해제는 국회의원만 할 수 있었으니 그러려니 해도 그 이후 탄핵 촉구, 체포, 기소 때 뭘 했나 묻고 싶네요
특히 김동연은 경기도지사였음에도 한게 없죠
경기도와, 서울의 접경인 남태령 시위 때도 경기도에서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죠
특히 김동연은 경기도지사였음에도 한게 없죠
경기도와, 서울의 접경인 남태령 시위 때도 경기도에서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죠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그날 국회로 뛰어간 시민분들과 함께 나라를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구해냈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이거 깨닫고 각성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와우틀즈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눈물나요..
누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까.
이재명 아닙니까?
.
.
누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까.
이재명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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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말씀에 빤스벗어 흔들면서 공감합니다.
인간들이, 지들 머리 개머리판으로 안찍히게 막아준게 이재명이랑 민주당인데, 그걸 x도 아닌걸로 치부하면서 오히려 욕하는거 보면 진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저는 진심으로 저 군홧발에 안 짓밟히게 막아준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말 고맙습니다.
인간들이, 지들 머리 개머리판으로 안찍히게 막아준게 이재명이랑 민주당인데, 그걸 x도 아닌걸로 치부하면서 오히려 욕하는거 보면 진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저는 진심으로 저 군홧발에 안 짓밟히게 막아준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말 고맙습니다.
행시주육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그쵸? 그런 인간들은 상상력이 부족하던가 양심이 없던가 둘 중 하납니다.
깜시님의 댓글
그러게요..
암시롱 일도 안하는자가 돈달라고 생떼 쓰는것처럼 보여서 극혐이에요.
김동ㅇ, 고ㅁ정, 임종ㅅ, 김ㅂ겸, 우상ㅎ, 김경ㅅ 등 이요..찔리면 집회를 나오고, 투쟁하여 본인을 증명해야죠~!!
암시롱 일도 안하는자가 돈달라고 생떼 쓰는것처럼 보여서 극혐이에요.
김동ㅇ, 고ㅁ정, 임종ㅅ, 김ㅂ겸, 우상ㅎ, 김경ㅅ 등 이요..찔리면 집회를 나오고, 투쟁하여 본인을 증명해야죠~!!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정확하게 보고 계십니다. 잼 대표는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사람입니다. 그 어느 정치인도 비빌 수 없는 실력이죠.
mommom님의 댓글
여러분 국회로 와 주십시오. 저는 국회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 주십시오....
소름, 위기시 진정한 리더의 모습.
적이 쳐들어 와도 우린 이길 수 있고, imf가 다시 닥쳐도 우린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꺼지세요들.
국민들이 총을 막고, 한겨울 엄동설한에 밤잠도 잘 못 자며 불안과 공포에 떨며, 거리에서 울며 불며 버틸 때, 뭐하다가 이제 와서 숟가락이에요.
꺼지세요들.
소름, 위기시 진정한 리더의 모습.
적이 쳐들어 와도 우린 이길 수 있고, imf가 다시 닥쳐도 우린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꺼지세요들.
국민들이 총을 막고, 한겨울 엄동설한에 밤잠도 잘 못 자며 불안과 공포에 떨며, 거리에서 울며 불며 버틸 때, 뭐하다가 이제 와서 숟가락이에요.
꺼지세요들.
노래쟁이s님의 댓글
백번 공감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지도자의 판단력이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
위기의 순간에 지도자의 판단력이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
공수거님의 댓글
국회 혹은 주변에 갈 정도의 정의감이나 이를 기회라 삼을 만한 판단력이나 용기가 없는 수박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죠
이번 사태때 많은걸 판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네임드 수박이 아닌 쩌리 수박들이 국회에 나가서 막는 모습만 보여 줬어도 국민들은 한번 기회는 줬을거 같네요
이번 사태때 많은걸 판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네임드 수박이 아닌 쩌리 수박들이 국회에 나가서 막는 모습만 보여 줬어도 국민들은 한번 기회는 줬을거 같네요
매드주님의 댓글
난세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가장 먼저 사지로 들어가면서
우리에게 방향까지 제시했어요
담대함. 현명함. 신속함. 추진력
대한민국을 올인한 그날밤 그는 모든것을 증명했습니다
가장 먼저 사지로 들어가면서
우리에게 방향까지 제시했어요
담대함. 현명함. 신속함. 추진력
대한민국을 올인한 그날밤 그는 모든것을 증명했습니다
맑은공기님의 댓글
운전을 김혜경여사가 울면서 했다지요.
무섭고 만감이 교차했을텐데,,
"사즉생 생즉사!"
말이 쉽지 행하기 쉽나요?
저라면..아흑!!
무섭고 만감이 교차했을텐데,,
"사즉생 생즉사!"
말이 쉽지 행하기 쉽나요?
저라면..아흑!!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