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가에 피어난 이야기들
큐리스

Lv.1 큐리스 (175.♡.178.47)

2025년 1월 27일 PM 10:01 · 수정됨(01. 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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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우연히 잠든 와이프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달빛은 조용히 얼굴을 스치고,

눈가엔 시간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서로 그저 좋아서 만날때에는 보이지 않던 그 주름이 

하나 둘 아이가 늘어가면서 삶의 지도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잔주름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와이프의 눈물과 웃음


미안하고 애틋하고 짠한 그 주름이 

나에게는 완벽한 사랑이라는 단어로 떠오릅니다. 

댓글 (2)

  • 크리안

    크리안 Lv.1

    25.01.27 · 58.♡.210.72

    부시시한 눈으로 " 또 뭐 샀어"
    (가방 샀어) 그래 ㅎㅎ (낚시가방)
  • PEPSIMAN

    PEPSIMAN Lv.1 → 크리안

    25.01.28 · 122.♡.218.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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