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i (221.♡.162.65)
2025년 1월 28일 AM 12:30 · 수정됨(01:04)
작년 12월 3일 이후
때로는 답답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은 대한민국에 이타적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나라가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한테 정치라는건 늘 가까이가 아닌 먼곳에 있었습니다.
클리앙때부터 다모앙까지 오면서 나름 정치가 무엇인지 느끼는 것 같습니다.
늘 저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우파적인 생각이 강하다로 느끼고 그럼에도 이 커뮤니티에서 눈팅만 하는거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
일단, 요즘 들어서 이렇게까지 더불어민주당이 마치 한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제 기억속에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믿고 맡겨도 든든하고 그래서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내란 불멸증이 생길만큼 걱정이 많다가도 심리적 안정감을 방패로 눈을 붙입니다.
문득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한표의 투표권이 있고....
그걸 잘 써서 자신이 원하는 정책을 해 주는 사람을 밀어주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딱히 원하는 정책은 없습니다.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민주 시민의 자세인 것 같은데도 부끄럽게도 여러가지 핑계로 정책까지는 관심을 가지지는 못합니다.ㅠㅠ
하지만 적어도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고 투명하게 일을 한다면 심각한 문제 없이 왠만한 일은 잘 될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을 코로나19때 대한민국 정부를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세계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 만큼 잘 대처 하는 곳을 못봐고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이번 내란을 대처하는 민주당을 보면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고 투명하게 일이 처리되는 것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라도 지지하고 선거때 투표도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내란이 랩업(!)된 공수처에서 차근 차근 정리하고 다음 정권에서는 Power도 더 강해지면서 나중에는 제 딸이 배우게 될 근대사에 공수처가 언제 세워지고 어떤 사건을 해결했는지 실리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잘 해내시리라 믿고 지지하겠지만..
내란 사태가 끝나고 다음 정권은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인 국내외 경제 문제 및 외교 문제 그리고 기술 발전으로 인한 여러 가지 이슈들(특히 AI기술)을 풀어야 할텐데.. 부디 내란 사태 해결에 너무 많은 에너지 소비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힘이 부족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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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엔뜨
25.01.28 · 61.♡.8.71
내란힘에선 느낄수 없는 노력하는 현 민주당의 모습이 저도 넘넘 좋습니다! 후원으로 용돈이 급줄어 들었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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