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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중독인 것 같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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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2025.01.28 07:18
3,541 조회
4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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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쯤에 뭔가 허전한게 영.....

여조가 수상한 틈을 타서 수박들이 준동하는 꼬락서니를 보자니

더더욱 보고 싶읍니다


뱀발로

아는 사람 중에  자기 말로는 이재명 지지한다 하면서 아주 꽤나 그럴싸한 논리로 이번에 나온 수박들을 옹호하고 포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대하기가 참 골아픕니다 ㅋㅋㅋ

이재명도 한때는 문통 까면서 저랬다고. 언젠가는 저들도 이재명처럼 될지도 모르는 일인데, 정치인들이 당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로 자기 주장하는 걸 갖고 공산당도 아니고 비판하면 안된다나 뭐라나....그러면서 뮨파들하고 똑같은 강성 손가혁들이나 저 사람들 비판하고 이재명 욕먹인다나... 그 때문에 정 떨어져서 이재명 반대하고 싶어진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네요

결론은 저 수박들을 까면 문통을 까는 것이고, 뮨파와 똑같은, 강성 이재명 지지자를 가장한 손가혁들이나 하는 짓이라 하고 있으니.....


어이구.......


그 사람 눈엔 지금 대다수 민주당 당원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이 일부 강성 손가혁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총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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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작성일 01.28 07:27
어제, 오늘 많이 허전하네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1.28 07:54
저는 그동안 못본게 꽤 있어서 몰아보고 있네요...ㅋㅋㅋ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1.28 08:17
어제 남천동 복습했는데 조롱이 아주 역대급입니다. 잡혀갈까 걱정될정도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작성일 01.28 08:20
우울할 때 가볍게 남천동 보시면 심신안정(?)에 좋습니다. 어제 방송 아껴보고 있네요 ㅋㅋ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일 01.28 08:50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작성일 01.28 12:45
지난 연말 연초에 스태프들이 워낙 고생했고, 심지어 생명이 위협되기까지 했으니 연휴에 푹쉬고 다시 달리길 바랍니다.
대신 남천동이 달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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