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날리는 국회의사당 옆을 지나가고 있어요.
삼
삼색고양이 (106.♡.193.29)
2025년 1월 28일 AM 08:53 · 수정됨(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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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전에는 국회가 옆에 보이면 저 일 안하는 쓸모없는 집단..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더 없이 소중하네요. 우리의 자유를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에..고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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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1.28 · 223.♡.178.105
국회에서 격투가 이루어지던 시절엔 저놈들 또 일안하네 헸는데 계엄 겪고 보니 국회가 온전히 제역할 할때라서 다행이구나를 느껴봅니다 ㅎㅎ -
소소룡.백호
25.01.28 · 180.♡.212.188
여의도 집회 갔을때 지옥철 무서워서 전날에 호텔 잡고 밤에 일부러 의사당 주변 기도하는 마음으로 산책했는데 .. 장미 나무 가시보면서 눈물났습니다. 의원들이야 가시 없는 쪽으로 넘어갔겠지만 ㅠㅜ 상징적으로 그 가시를 넘어 계엄을 막았겠구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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