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페블 소프트웨어를 오픈 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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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2025.01.28 09:40
1,7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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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미기코프스키는 여전히 페블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회사를 설립하고 Kickstarter에서 큰 성공을 거둔 지 13년,회사를 Fitbit에 매각한Google에 인수된지 8년이 넘었지만 미기코프스키의 시계는 여전히 작동합니다. (궁금하시다면: 몇 주 전 CES에서 그를 봤을 때 그는 흰색Pebble Time Round모델을 착용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그 모델이 가득 들어 있는 상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12월 이후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고, 결국 알림을 받지 못하거나 휴대전화에 연결되지 않거나 다른 쇼스토핑 문제가 발생할까봐 한동안 걱정했습니다.

Migicovsky는 다른 스마트워치를 사는 대신 Pebble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가장 최근의 스타트업인Beeper라는 메시징 앱을작년에 Automattic에 매각하고 가을에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Pebble과 비슷한 제품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했고, 두 번째로 같은 일을 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그냥 Google에 운영 체제를 오픈 소스로 요청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 그는 말합니다. 힘든 일처럼 느껴졌지만 그는 코드가 Mountain View의 어딘가에 잠복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었습니다. 몇 번이나.

Migicovsky의 놀라움에, Google은 Pebble OS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월요일 현재모든 Pebble 펌웨어는 GitHub에서 사용할 수있으며 Migicovsky는 자신이 그만둔 곳에서 이어갈 회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Pebble이라는 이름을 지을 수 없는데, Google이 여전히 Pebble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현재 Migicovsky는RePebble이라는 웹사이트에서 대기자 명단과 뉴스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올해 말, 이 회사가 이름을 얻고 모든 Pebble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면, 예전 Pebbles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작동하는 새로운 웨어러블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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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작성일 01.28 09:42
와 제 첫 스마트워치가 페블2였는데...왠지 반갑습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1.28 09:58
페블..가지고 있습니다.
이찬진씨가 설명했던 글을 보고 구입했는데,명기였죠.

그랜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랜트
작성일 01.28 10:03
저도 페블 스틸 아직 갖고있는데,
갤럭시에 지금 잘 연동 될지 모르겠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1.28 10:06
저도 페블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작성일 01.28 10:09
기대됩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01.28 11:12
@유튜브님에게 답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 시계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ogcat님의 댓글

작성자 logcat
작성일 01.28 12:31
페블2se 지원 끊켜도 몇년간 사용했는데 정말 이것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흑백이라는것때문에 더 좋았어요

송정29번님의 댓글

작성자 송정29번
작성일 01.28 13:01
페블로 스마트워치 입문해서 지금은 갤럭시 워치 쓰고 있지만 전자잉크 기반이 제일 맘에 들었었습니다 다시 나온다면 넘어갈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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