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렌치가 닉세탁하고 딴지에 잠입한 정황을 발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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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25.56
작성일 2025.01.28 12:33
4,381 조회
122 추천

본문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33706438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813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793288


닉네임이 루리웹 음갤과 같은 서민여행가 입니다

본인은 저 거렁뱅이 띰시 딴지에서 영구결번 당했읍니다

그러므로 딴게이 겸직중인 앙르신께서 이 상황 전파를 부탁드립니다

ㄷㄷㄷㄷㄷ 


12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131.27)
작성일 01.28 12:35
심지어 딴지에 대놓고
닉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서민여행가입니다.
이런식으로도 글을 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딴게이분들 닉네임 바뀌니까 거의 못알아보시는거같더라고요

저는 다모앙에서 쫓겨난 복스렌치따위 다모앙에서만 깽판안치면 따로 문제는 안만드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25.56)
작성일 01.28 12:37
@SDK님에게 답글 알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ㄷㄷㄷ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1.28 12:54
@SDK님에게 답글 선조치 하셨군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1.28 12:55
@오호라님에게 답글 선조치라기 보다 당시 다모앙에 선전포고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척추뽑아주마님의 댓글

작성자 척추뽑아주마 (101.♡.128.118)
작성일 01.28 12:36
눈치 없고 염치는 더더욱이 없는 거렁뱅이..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1.28 12:37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55.195)
작성일 01.28 12:40
차단 해버렸네요  올려주신  링크가  안보여서 확인해보니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1.28 12:54
돈 많이 벌었나 봐요 해외 여행도 가고
다모앙은 오지마라 ㅎㅎㅎ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25.56)
작성일 01.28 12:55
@오호라님에게 답글 위에 스드크옹 댓글에 나와있지만 여기서 깨작대다 철퇴맞고 쫓겨났읍니다 ㄷㄷㄷ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83.♡.98.40)
작성일 01.28 13:14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메모해서 관리하고 있고 까를 계속 벌고 있어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1.28 13:17
구도심서 금전획득 목적의 활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화곡동자랑 성당기사단장 이런 닉네임 쓰던 사람들도 기억나는데 매번 구걸활동이나 금전 문제로 사고치는 계정이 나와도 거기 운영진은 뒷짐지고 있었죠.

포르쉐파나메라님의 댓글

작성자 포르쉐파나메라 (118.♡.88.141)
작성일 01.28 13:18
하루 한끼 구걸 하더니
해외 여행을 가나요 ㄷ ㄷ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01.28 13:19
헐... 볼수록 놀라운 생명력이네요.

발밤발밤님의 댓글

작성자 발밤발밤 (223.♡.37.128)
작성일 01.28 13:26
그래도 딴지에 아는 분들이 있는지 제가 본 글들에선 항상 비추가 박히더라고요ㅋㅋ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1.28 13:30
X86에도 꾸준하게 출몰 중입니다.
https://x86.co.kr/digitalpark?member_srl=6756734

달파란님의 댓글

작성자 달파란 (119.♡.208.192)
작성일 01.28 13:36
뭔가...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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