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IT 전문인력 아카데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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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사구문
작성일
2025.01.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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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원이라고 하니 옆에 삼촌이 콤퓨타 라고 적어야 한다네요..ㅎㅎㅎ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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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4:07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저희 학교도 FC-100 이었어요. 확장팩 없으면 원(Circle)도 못그리는 바보 같은 넘.
Soul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4:07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오, 가만 생각해보니 GW-BAWIC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Deep Neural Networks를 가르칠려 하고 있어요
Soulway님의 댓글
작성자
Soulway
작성일
01.28 14:02
제 처음 컴퓨터가 10 bit 금성 컴퓨터 였습니다. GW-BASIC을 학습할 수 있는...., 초등학교 5학년때 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왁스천사님의 댓글
그 이전 전두환 시절에 (80년대 초) 학교마다 컴퓨터 교육을 8비트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메이저 업체 (대우, 삼성, 금성) 쪽은 일본의 MSX 및 기타 일본쪽의 8비트 컴퓨터 기반으로 약간 변형된 녀석들을 많이 썼던 것 같고 (저희 학교에는 금성 FC-100 이라는 모델이 교육용으로 쓰였습니다)
개인 또는 컴퓨터 학원에서는 중소기업 위주로 애플 복제품등 (Apple ][+, ][e 등) 으로 청계천 중심의 소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그래도 많이 썼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