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Not a Dream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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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ygon
작성일 2025.01.28 13:44
1,681 조회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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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이드 오코너의 Nothing Compares 2 U가 생각나네요.

국악을 해선지 창법이 독특하네요.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1.28 13:57


민요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kay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aygon
작성일 01.28 20:30
@fallrain님에게 답글 또 하나 알아가네요. ㅎㅎ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일 01.28 14:07
독특하네요.
앞으로 한류에선 이처럼 한국의 색채가 더 짙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던 괴테의 말과 함께 김구선생님이 더더욱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분의 바람이 70년만에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온 것이... 제 생애에 이루어졌다는 것이 무엇보다 더더욱 감동입니다!

marabou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about
작성일 01.28 14:29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그걸 무엇보다 싫어하는 극우라 불리고 극우라 불러주는 것들 이게 무슨 우익인지 정말 한심하네요

kay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aygon
작성일 01.28 20:30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이 와중에도 로제의 아파트는 빌보드 3위고 오징어게임 시즌2도 잘나가고 이걸 1위에서 밀어낸
드라마 배경도 한국입니다.
내란 사태가 빨리 마무리되서 주모를 수시로 찾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1.28 14:07
전 크랜베리스 생각나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awfu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wful
작성일 01.28 14:11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크랜베리스, 시네이드 오코너 모두 아일랜드 출신이죠. 위 리플 캡쳐에도 있지만 아일랜드 음악이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죠

kay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aygon
작성일 01.28 20:28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듣고 보니 크렌베리도 연상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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