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소화불량,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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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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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TV 리모컨 주도권을 가지신 자칭 보수이신 아버지가 뉴스를 안보십니다.

나름 다행입니다. 윤씨의 ㅇ자도 안꺼내니까요.

그런데, 다른쪽으로 잔소리를 시작하십니다. ㅠㅠ

먹다가 체했습니다. 

체했으니 두통은 덤입니다.

내일 아침에 큰집 가는거만 어떻게  잘 버티면 이번 설은 그럭저럭 잘 넘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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