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5년 1월 28일 PM 07:22 · 수정됨(21:57)
저도 언젠가 이런 거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했었는데,
저보다 먼저 누군가가 잘 정리해 주셨네요 ^^
요점만 간단히 요약하면:
1. 최은순이 포주 역할을 하면서 딸을 이용해 검사들을 컨트롤 함
2. 최은순은 항상 “이익금을 절반으로 나누자”라는 식으로 동업을 제안한 뒤 마지막에 가서 배신을 하는 방식으로 재산을 축적함
3. 배신한 뒤 동업자가 소송 걸면, 김건희가 컨트롤 하는 검사의 빽을 이용해 재판에서 항상 이김
4. 김건희는 얼굴이 못 생겨서 이런 일(?)을 하기엔 좀 거시기 했으나, 성형을 통해 단점을 보완해 나갔음
5. 윤석열이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올 때마다 집에서는 무조건 반대를 해서 윤석열은 50이 되도록 결혼을 못 함
6. 근데 김건희(영상엔 안 나왔지만 이종호가 밀어부친 것으로 추정)를 데려오니까 희한하게 윤석열 집에서 한 방에 OK
참...세기의 결혼이네요 ㅋㅋㅋ
김건희는 양재택 다음으로 활용해 먹을 사람이 필요해서 윤석열이 필요했고,
윤석열은 대검의 징계를 피하기 위해서 김건희와의 결혼이 꼭 필요했고(김건희는 결혼까진 생각없었고 사귀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상황),
이 상황에서, 김건희가 “아이 저기...나는 오빠와 사귀는 것만으로 충분하고 결혼은 싫어”라고 말하면 윤석열이 삐질 가능성이 있었고, 윤석열이 삐지면 김건희는 깜방에 가야 하기 때문에 김건희는 이 결혼에 응해야만 깜방을 피할 수 있었죠 ㅋㅋㅋㅋ
그런데 하필이면 윤석열 부모님이 한 방에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가 구라로 남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것에 얼마나 능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명수 기자도 구라로 기분좋게 해줘서 이용해먹을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이명수 기자가 한 수 위였죠 ㅎㅎ
정말 세기의 결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계엄까지 했던 남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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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01.28 · 211.♡.113.108
성괴에 대두에 행동도 싼티가 나는데 뭐에 그렇게들 홀렸을까요 신기합니다 -
최최작가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01.28 · 125.♡.160.60
저두 이게 정말 신기해요. 윤석열은 바보라서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쳐도, 그렇게 엄한 집안에서 저렇게 싼티나는 여자를 보고 한 방에 OK를 한다는 게 참... -
HHowRU
→ 최작가
25.01.28 · 116.♡.172.24
자식보다 잘 난 부모는 아닌거죠.
아들 부추켜서 뭐든 할거라고 본거겠지요. -
KKlaus
→ 최작가
25.01.28 · 118.♡.73.198
결혼도 9수 하는꼴 보기는 싫었나보죠 - 그
그냥바람
→ 최작가
25.01.28 · 175.♡.48.197
너무 반대만하다 반백년이 넘어서 그냥 넘겨준게 아닐까요. -
끝끝이아닌시작
→ 레오야사랑해
25.01.28 · 106.♡.129.169
그 즈음에 더 늦으면 아예 못하겠구나 싶었겠죠. -
폭폭풍의눈
→ 레오야사랑해
25.01.28 · 220.♡.208.227
박사 학위에 재산 많은거 보고 넘어간거 아닐까요. 게다가 아들이 평생 혼자 사는거 보다야 낫겠거니 생각했겠죠 ㅎㅎ -
HHowRU
25.01.28 · 116.♡.172.24
요약 좋습니다. -
왁왁스천사
25.01.28 · 218.♡.126.197
한방에 결혼을 OK 할 수 밖에 없었던게, 김건희가 너무 맘에 들어서라기 보다
피의자였던 김건희와의 관계 때문에 징계까지 받았고 이를 돌파하는 건 결혼밖에 없어서 아닌가 하네요.
(체면을 중시하는 집안에서, 검사하다가 피의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때문에 검사 쫑났다고 하면..) -
최최작가
→ 왁스천사 작성자
25.01.28 · 125.♡.160.60
아 정말 그래서 OK 했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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