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 샵을 갔다왔네요

Lv.1 갤러리김 (61.♡.48.169)

2025년 1월 28일 PM 11:09 · 수정됨(01. 29. 07:29)

조회 2,488 공감 0

털이 덜 빠진다고 그래서 샴을 들일까 하고 가족 총 출동 했습니다.

아쉽게도 샵에 샴은 없었고..

열심히 어필하는 뱅갈은 애써 모른척 지나가고

러시안 블루와 렉돌을 한번씩 만져봤는데요

렉돌 털이 엄청 부드럽네요. 털은 자주 빗어주면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을거라고..

근데 검정색 점퍼를 입고 갔는데 안고 나니 털은 별로 안붙어있는데

허연게 묻어있더라고요. 애들 뽀얗게 보일라고 분 같은걸 발라났나;

아기고양이들이라 다 너무 이쁜데 참 고민 되는군요.


댓글 (38)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01.28 · 125.♡.74.84

    날 데려가라냥!!!
    {emo:damoang-meme-002.gif:10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5.01.28 · 121.♡.3.57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분양샵 보다는 개인 분양 또는 포인핸드를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샵에 있는 아이들 볼 때 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 갤러리김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25.01.28 · 61.♡.48.169

    개인 분양은 막 요상한 계약서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포인핸드도 보고는 있습니다. 유기묘 카페도 돌아다녔구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갤러리김

    25.01.28 · 121.♡.3.57

    개인 분양의 경우 가끔 과한 요구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 듣긴 했던 것 같습니다. ㅠ
  • 형광팬

    형광팬 Lv.1 → 노래쟁이s

    25.01.28 · 222.♡.19.99

    분양샵 아이들 입양 못가면 그것도 비참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태어난 동물이니 분양샵을 이용하든 유기동물을 입양하든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동물을 입양하는 순간 분양샵,농장에 대한 규제법 강화에 힘을 모을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형광팬

    25.01.29 · 121.♡.3.57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이용하지 않는다고 줄어들 산업은 또 아닌 듯해서... 말씀하신대로 규제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상당한병신 Lv.1 → 노래쟁이s

    25.01.29 · 106.♡.128.91

    분양샵 아이들도 분양이 안되면 공장에 팔려가서 평생 조그만 케이지에 갇혀서 새끼만 낳고 죽습니다 ㅠㅠㅠㅠㅠ
    저희 냥이 두마리도 샵에서 데리고오긴 했는데 그 그 가게 바로 앞에 공장이 있어가지고 눈에 밟혀서 아유…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25.01.28 · 1.♡.30.46

    랙돌이 털이 안빠진다구요? ㄷㄷㄷ
  • RanomA

    RanomA Lv.1

    25.01.28 · 125.♡.92.52

    고양이는 털이 안빠지거나 덜 빠지는 고양이 없습니다. 기냐/짧냐, 많냐/더많냐 차이일 뿐입니다.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1.28 · 49.♡.48.40

    고양이가 털이 덜 빠져 봤자 고양이입니다.
    어차피 많이 빠진다 각오 하시고 맘 편히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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