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랭 필수(?)인 시퓨도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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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23:25
1,1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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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유리케이스 유행과 더불어

짭수가 뭔가 기본소양(?)처럼 된거같은...

쿨러가 아예 붙어 출시되는 글카같은 경우는 아직 기본소양의 길은 멀어 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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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01.28 23:29
수랭은 치질처럼 터질 거와 터진 거만 있다고 알고있습니당 째깍 째깍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1.28 23:36
@희어늬님에게 답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23:36
@희어늬님에게 답글 그것도 옛날얘기라더군요

희어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01.28 23:39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오호 의술과 기술이 다 발전했나보군뇽!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어제 02:15
@희어늬님에게 답글 수냉쿨러 여러가지 제품들 각각 한 십년씩은 썼는데 아직 터진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커스텀 수냉은 조립하는 사람 영향이 클텐데 완제품으로 나오는거는 생각보다 안터지더라고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작성일 01.28 23:47

아직은 뭔가 시험적인 느낌이지만 수냉 글카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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