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작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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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23:47
5,146 조회
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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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에 호되게 당한 독자들이 칼을 들고 몰려왔읍니다

ㄷㄷㄷㄷㄷ 


1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작성일 01.28 23:47
여러분 저분 만화는 완결나고 보십시요.
휴재나도 쳐다도 보지 마세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작성일 01.28 23:47
저인간은 완결낸게 없습니다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쿨캣
작성일 01.28 23:48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팬이 완결해주죠 ㅋㅋㅋ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1.28 23:49
점수가 장난 아니네요. 2점은 첨봄 ㄷㄷㄷ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작성일 01.28 23:49
시작부터 민심이 나락이군요. ㅠ_ㅠ)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작성일 01.28 23:50
그림만 좋아요.
용두사미의 최고봉이죠.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1.28 23:51
덴마도 꽤 오래전이지만 임팩트가 너무 컸죠.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1.28 23:57
오오 또 연재 시작했군요.
또 속아보러 들어갑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01.28 23:57
90 년대 누들누드 인기 좋았죠. 스포츠 신문에 연재하고 단행본에 애니메이션 비디오까지 나왔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작성일 01.28 23:59
장편은 작가의 역량 밖인 것 같아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어제 00:11
해당 작가는 완결소식만 알려주세요
덴마 에휴...

NeeB님의 댓글

작성자 NeeB
작성일 어제 00:26
작가라는 이름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그냥 환쟁이죠.

아즈씨님의 댓글

작성자 아즈씨
작성일 어제 00:28
최초의 웹툰서비스 파란웹툰 첨 생겼을때 1001은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세로스크롤 이용한 연출을 처음시도하셔서 당시 처음보고 소름이쫘악 났던 기억이.. 그건 다행이 완결난작품이네요. 역량은 있는작가인데 게으른건지..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작성일 어제 00:49
혹시 완결 나면 볼께요. 그런데, 완결낸 작품이 있나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어제 00:51
점수 주기 위한 조회 수가 아까워서 클릭도 안 하렵니다. 저만큼 나와있는 작품설명과 썸네일만 봐도 완결을 제대로 짓지 않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ㅋㅋ 제한적인 정보와 의뭉스런 캐릭터들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리는 작업만 하다가 이야기 줄기를 놓쳐서 뿌직하겠죠 뭐😑

404pag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04page
작성일 어제 01:01
저작가에게 데인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죠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어제 02:04
저럴만 하져..

AI혁명님의 댓글

작성자 AI혁명
작성일 어제 05:53
덴마는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작성일 어제 06:54
훗..제가 그래서 덴마는 아예 시작부터 안했죠. 분명 용두사미 할거란거 뻔히 보여서요
역시나 제자신을 칭찬 ㅋㅋㅋ

keaton님의 댓글

작성자 keaton
작성일 어제 07:20
웹소설 쪽은 미완이 널렸는데 웹툰은 분위기가 다른가 봐요. 웹소설은 연재하다 조회수 안나오면 바로 연재 중단하고 고쳐서 새로 내거나 다른 글 쓰는 작가가 많아요. 너무 자주 그러면 욕먹긴 하는데 웹툰 보다는 허용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9:09
@keaton님에게 답글 웹툰쪽도 미완이 은근히 많습니다. 인기가 없거나 조회수가 적으면 작가나 플래폼에서 계약을 종료해서 졸속완결되고요. 작가가 스스로 능력부족을 절감하거나 건강 상의 이유 등등으로 졸속완결이나 연중해버리는 경우도 많기에 어느 정도는 눈감아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양영순은... 데뷔한지 무려 30년이 넘는 중견작가인데 제대로 완결을 낸 작품이 없습니다. 심지어 인기가 많아서 출판까지 한 작품도 몇 개나 되는데 말입니다. 이 반응은 웹툰판의 분위기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독자들에게 본인이 쌓아온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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