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Übermensch
작성일
2025.01.29 03:06
본문
37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6
/ 1 페이지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moomin8
작성일
어제 03:33
경찰 400명 동원해서 다니던 한동훈 생각나네요. 폭력이 양쪽에 다 존재하는 듯이 물타기할려는 의도로 보였었는데 전한길도 역시 하는짓이 딱! 내란당스럽네요.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작성일
어제 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12.3 내란 때 사살명단에 들기라도 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sperhutz님의 댓글
작성자
jasperhutz
작성일
어제 08:08
벌만큼 벌면 다음은 권력 아니겠습니까.
다음 지방 선거나 의원 선거 나갈 모양입니다.
관심끊으면 됩니다.
다음 지방 선거나 의원 선거 나갈 모양입니다.
관심끊으면 됩니다.
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