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것이 전부 현실이 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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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1.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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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어제 07:25
(식당에서)
아유, 여기 주방장께서 손이 크셔서요. 넉넉하게 드리니 맛있게 드세요. (주방에 있던 주방장 손이 가게를 뚫고 나옴)
다 못 먹을 것 같이 푸짐하게 주시네요. (음식이 못으로 변함)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 (옷이 날라감)
어머 별꼴이야. (별로 변신)
아유, 여기 주방장께서 손이 크셔서요. 넉넉하게 드리니 맛있게 드세요. (주방에 있던 주방장 손이 가게를 뚫고 나옴)
다 못 먹을 것 같이 푸짐하게 주시네요. (음식이 못으로 변함)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 (옷이 날라감)
어머 별꼴이야. (별로 변신)
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