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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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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9:20
@OLDnNEW님에게 답글
뭐 승객들 증언 이라고 기사가 나긴 했네요
정확한 상황은 국토부 조사 후 발표 나는 걸 봐야겠습니다만 ...
정확한 상황은 국토부 조사 후 발표 나는 걸 봐야겠습니다만 ...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어제 09:21
뭔가 메뉴얼을 수정해야 하는건지.
아님 승무원 교육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군요.
승무원 입장에선 밖의 안전도 확인 해야 할듯 하긴합니다
아님 승무원 교육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군요.
승무원 입장에선 밖의 안전도 확인 해야 할듯 하긴합니다
우리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0:28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세월호 이후로 내 목숨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될 것 같다 느낍니다.
저 상황에서는 함부로 문 연게 아니고 열어야 할 상황에서 승무원이 안 열어줬다면 여는게 정상이죠.
저 상황에서는 함부로 문 연게 아니고 열어야 할 상황에서 승무원이 안 열어줬다면 여는게 정상이죠.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어제 09:21
항공기 문이 택시처럼 그냥 열어재끼면 되는것이 아닙니다.
L2도어열었다가 엔진에 빨려들어가기라도 하는 날엔...
L2도어열었다가 엔진에 빨려들어가기라도 하는 날엔...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lache
작성일
어제 09:48
이것도 어떤면에서는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 사례일 수 있겠군요.' 대구지하철과 세월호 사건 이후로 비상시 자기 살 길은 자기자신이 판단해서 찾아야 한다라는 공감대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졌어요.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작성자
오렌지반쪽
작성일
어제 09:59
택싱중이라면 기내 승무원들도 착석 또는 갤리에 있을 상황이었을테고
승객이 짐칸의 연기를 먼저 발견 하고 대처 하는 과정에
워낙에 급박하게 진행된 상황이고 외부 상황파악하기전
“잠시만요 아직 비상구 개방하시면 안됩니다”라는 안내를 승객은 열지말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을수도 있겠네요.
승객이 짐칸의 연기를 먼저 발견 하고 대처 하는 과정에
워낙에 급박하게 진행된 상황이고 외부 상황파악하기전
“잠시만요 아직 비상구 개방하시면 안됩니다”라는 안내를 승객은 열지말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을수도 있겠네요.
OLDnNEW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