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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귀
작성일 2025.01.29 12:08
3,961 조회
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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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 돌아오라는 말인가요..

2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3 / 1 페이지

Musimia님의 댓글

작성자 Musimia
작성일 어제 12:10
김경수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과포장된 이미지 다 벗겨지고 속살 드러나니 추하기 그지 없군요. 왕정도 아닌데 친노 친문의 적자니 뭐니 하면서 우쭈쭈해주니 스스로 뭐나 된줄 착각하나요. 정신 차리세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12:10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어제 12:11
당원들의 선택을 못받아 도태된 걸 대표가 쫓아냈다고 아주 망상들을 하고 있군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작성일 어제 12:12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어제 12:12
난가병은 불치병이네요.
그냥 자숙하고 조용히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분도 이제 흘러 지나간 물이 되었습니다.
유 작가님 말처럼 흘러 지나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가 없습니다.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어제 12:13
안 해도 될만한 말을 너무 많이 했네요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작성일 어제 12:13
미련하네요. 김경수는 끝인가 봅니다. 가장 하지말아야할 말들을 번호 붙여가면서 무슨 짓인가 싶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작성일 어제 12:14
일반론으로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정치인 치고는 감각이 너무 부족합니다
자꾸 멀어져 갑니다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15
수박  썩어 문드러지는  소리하고  있네요.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어제 12:15
첫째에서 수박 RECALL하자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이번 윤석열의 특별 사면 때 이런 식으로 딜한 것으로 혼자 간주하겠습니다.
2028년 23대 총선에 경선에서 반드시 떨어뜨려야 겠군요.

darkeye님의 댓글

작성자 darkeye
작성일 어제 12:15
수박소집령을 내렸군요. 내부의 적이라는 걸 증명했다고 봅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어제 12:17
첫째 문단에 나와있는 이야기는 경선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수박으로 불리던 인사들을 다 감싸안으라는건가요 ?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죠 ?
이재명 대표 혹은 지도부가 강제로 컷오프를 시켰습니까 ?
진짜 명절 당일에 황당하네요.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작성일 어제 12:17
수박의 전형적인 레퍼토리같군요. 실망스러워요.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작성일 어제 12:17
김경수 지사를 창원 전시회때 본적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 정말 좋은 이미지에 시간 지나면 대통령까지 갈수 있겠구나 생각했던 인물이였죠, 그렇기에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도 아프고, 심한 배신감도 드네요, 집나간 수박들을 어째요??!! 당신 제정신인가 묻고 싶군요. 귀국해서도 당신을 조금이나마 응원했던 제가 ㅂㅅ 같네요. 다신  지지할 일도 응원할 일도 없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어제 12:18
현실 인식이 처참하네요
경수씨 이렇게 안봤는데...
그래서 십석열이가 저 사람을 사면 복권 시킨건가 싶기도 합니다
얼른 가서 민주당 분열시키라고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작성일 어제 12: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 충분한 얘기를 뭐 이리 길게 주절주절 새해벽두부터 늘어놓나요? 김경수는 당분간 아웃입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서 수박이랑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어제 12:23
@born2love님에게 답글 몇년 전 새해 벽두 이낙연 사면발언 만큼이나 짜증납니다.

gim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imic
작성일 어제 12:18
수박 척결이 안되면 차기 민주정부에도
두고두고 걸림돌이 될 겁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어제 12:18
첫번째..에서 이미 꽝입니다.

우리가 수박을 이렇게나마 솎아낸 것을 다시 삽질하게 만들겠다는 의도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좋은 말을 아주 거창하게 써 놓았지만. 내부에 있는 민주당원의 입장에선 너무나도 짜증나는 얘기일 뿐입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뭐죠. 이 사람.. 아니 적당해야죠. 먼 발치서 가타부타 훈수 두는 것이 너무나 짜증나네요.

응원했고 영치금까지 보냈던 사람의 입장에서 열받습니다.

알고보니 왕 수박이였네요... 아오... 그나마 수박이 완전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그마나 나아지고 있는데..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어제 12:19
수박같은 소리를.길게 싸놓았군요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작성일 어제 12:19
김경수 포함 그분들이 사과와 반성의 의미로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출마하지 않고 피선거권을 포기하며 이재명 대표가 시키는대로 백의종군 하겠다면 한번 고민해볼께요.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작성일 어제 12:19
이정도면 수박 인증 완료네요. 어떻게 진행된 당내 개혁인데 다시 돌리자고요? 제발 닥치고 있으시길... 있던 정도 떨어지려고 하니깐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작성일 어제 12:20
며칠 전에 책 버렸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작성일 어제 12:21
김경수씨 멀리안나갑니다. 안사요.

Vagante님의 댓글

작성자 Vagante
작성일 어제 12:21
이재명 다음 후보군 중 1명으로 김경수를 항상 생각해왔었는데 씁쓸하네요 참..

버건디로님의 댓글

작성자 버건디로
작성일 어제 12:22
당원들 그까지것 그냥 무시하고 수박들 다시 불러서 날 위한 자리좀 만들어줘
이거지요 뭐 그렇게 대접받고 싶은건지
열심히 일해서 응원 받을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작성일 어제 12:22
증오와 분열은 누가 먼저 했는지  부터가 중요한건데 말이죠
누가 그렇게 걸고 나서 뛰쳐나갔는지도 보시구요
아직도 당내에 불씨  만드는 사람들 많은데 남얘기 하듯 하네요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들 부터가 제 정신이어야 되는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반성과 참회 또한 아직도 없습니다.
언제든 뒤집고 엎어서 꼬투리 잡아서 다시 예전 처럼
무기력한 정당으로 가고 싶어 안달나신 분들이 당내에 가득한데  말이죠.    저기 나간 사람들 정당 논평 이나 보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플랜카드도 보시구요  뭘 보시고 글을 쓰시나 싶습니다.

groo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ove
작성일 어제 12:23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일깨워 주는 좋은 예.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23
뭐 돌아오는것은 ok입니다. 하지만 배신자에게는 패널티가 있어야죠. 나간사람만 상처 받은게 아니라, 남아있는 민주당원도 상처를 많이 받았죠. 들어오면서 사과 하고 와야죠.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잎클로버
작성일 어제 12:24
겉만 번지르르한 말이군요
우선 본인부터 뭘 잘했는지, 뭘 못(안)해서 반성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deg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gi
작성일 어제 12:25
뻘찟해서 당원들의 선택을 못받은걸 자발적으로 나간것 처럼 얘기하는 건 뭐...?
거기에, 대장동부터 시작해서 지들이 먼저 패악질한 거 뉘우치고 사과할 생각은 있는지?
내가 지지하고 바라는 민주당에 댁들같은 것들은 필요없어요.
암세포는 제거하는게 답.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작성일 어제 12:25
실망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김경수씨, 당신이 책임을 회피하고 회유하기 위해 앞세우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당원 동지들은 그 '국민'에 포함되지 않나요?
마치 본인도 책임을 지고 무언가 감수했다는 듯이, 과거는 다 잊고 모두 함께 하자는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그 시간동안 국민과 같이 고통을 감내하고,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국민 옆에서 지금까지 함께한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본인이 글 맨 처음에 언급했듯이, 당신은 그냥 '새미래'를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띨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띨이
작성일 어제 12:25
수박한테 사과를 하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26
갈수록 가관이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가다가 ㄸ밟으세요

Joey81님의 댓글

작성자 Joey81
작성일 어제 12:26
정신을 못차렸네요..
감방에 더 있어야 했나봅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작성일 어제 12:26
전시에 등뒤에서 칼꽂은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면 뭐 똑같은 수준이고 같은 대우 받는거죠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26
드루킹 2차 특검으로 다시 깜방 보내고십어지네요.

배가뚠뚠님의 댓글

작성자 배가뚠뚠
작성일 어제 12:27
현 사태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이브하네요
수박 복귀 선동하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어제 12:27
수박인증 제대로 하는군요.
그동안 조중동에서 떠든건 그러려니 했는데 인증을 해주니 고맙네요.
수박 깨야죠.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어제 12:27
현 민주당이 목숨걸고 뛰고 있을때 숨어 있던 인간들이 뭐 잘했다고 기어나옵니까. 정말 역겹네요.

thth님의 댓글

작성자 thth
작성일 어제 12:28
일곱번째나라lab 검색해보니 박광온 김한규 홍성국 이철희 김연명 정세균 김진표 김경수 고영인 양기대 이탄희 황운하 이런 인물들이 나오는군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작성일 어제 12:29
세번째 항목의 원인인 수박들에게는 한마디도 잘못했음을 지적하지않는걸 보면 일만 살아있는것같습니다.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작성일 어제 12:30
안타깝습니다.
더 큰 민주당을 위해서 할 말이란게
기존에 민주세력을 망쳤던 인물들의 회귀는 아닌데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작성일 어제 12:31
수박 농사, 수박 씨 심는 철인가보네요.

테라인코그니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31
욕을 못 쓰는게 아쉽네요.

traveler80님의 댓글

작성자 traveler80
작성일 어제 12:31
차세대 수박 얼굴 마담인가 보네요.

jigum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gumia
작성일 어제 12:35
엄중이 놀이 하네요 에휴 글렀습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작성일 어제 12:39
망상증 환자네요. 그동안 작업 당한 듯 보였던 드루킹 사건도 다시 봐야 겠어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작성일 어제 12:40
중립기어 풀어도 되겠네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작성일 어제 12:40
노통에 대한 안타까움땜에 그동안 좋게
평가해준거죠… 중립기어였는데
김경수에 대한 마음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8efb08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efb08a7
작성일 어제 12:41
분위기 파악도 못하네요 감각이 저렇게 없어서야...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작성일 어제 12:41
586은 투쟁심이 아이콘인데 다들 방석 깔고 덕담질만 하네요. 대인배들이십니다. 그런데 왜
기분이 나쁘고 모욕감이 들지요??

북극올빼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북극올빼미
작성일 어제 12:41
김경수씨, 이미 함께 잘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니 훼방 놓지말고 저리 가주세요.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작성일 어제 12:42
당원들이 고생해서 치운 썩은 수박을 왜 또 들이라고 꼴값인지요?

작은함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함성
작성일 어제 12:46
지난 총선 때 지지자들의 판단과 선택을 보고도 저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답답하네요. 구경만 하다가 상황이 기울어지니 이제서야 자신들이 끼어들 틈을 만들기 위해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껴줘' 외에는 다른 말로 안 들려요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어제 12:46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어제 12:57

Joey81님의 댓글

작성자 Joey81
작성일 어제 13:01
드루킹 특검 다시 합시다!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
지난번 형량이 너무 낮았나봐요.

gold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box
작성일 어제 13:04
당 떠난 자들을 다시 받아 들여라.
이 주장이네요.

당원 중심 정당으로 변한 지가 언젠데 당대표 맘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군요.

나이와 상관 없이 구시대적 사고의 인물 입니다.

SassyBr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ssyBrain
작성일 어제 13:29
이 시국에 자신의 욕심을 위해 분열의 씨앗을 심는게 기가 차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어제 13:54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작성일 어제 13:56

Hisenberg님의 댓글

작성자 Hisenberg
작성일 어제 14:13
오염되서 폐기해야할 여론조사부터 신뢰하는거보니까 감다뒤 네요
이런 감각으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걍 주민센터장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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