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앵커의 회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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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작성일 2025.01.29 12:07
3,866 조회
2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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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집에 가고 싶다' ㅋㅋㅋ


마무리 멘트를 본인이 직접 쓰고 윗선에서 관여 안한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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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RaphK님의 댓글

작성자 RaphK
작성일 어제 12:09
펭수는 역시 진리 인가요 ㅋㅋㅋ

가짜힙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작성일 어제 12:13
@RaphK님에게 답글 예전에 김수지아나운서가 펭클럽이라면서 콘텐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멍게소라님의 댓글

작성자 멍게소라
작성일 어제 12:21
음 많이 정리한 자리일 것 같아요. MBC 아나운서국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 몇년전 컨텐츠 보면 자리가 더 어지러웠어요. ㅎㅎ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어제 12:26
결혼했던데요.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작성일 어제 12:42
보통 메인 기자한테는 멘트 전권이 주어졌는데 이번에는 파격적으로 아나운서한테도 주어졌군요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어제 12:57
뉴스에선 항상 근엄한데 저기 나온거 보니 귀여우시더라구요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작성일 어제 13:09
아나운서한테 아이돌 같은 컨텐츠를 만드는 중이군요

페이퍼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이퍼백
작성일 어제 13:14
커트 보네거트... 보니것을 읽네요. 급 호감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어제 13:31
자리가 엄청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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