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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지사 오히려 고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작성일 2025.01.29 12:51
5,449 조회
282 추천

본문

조용히 있다가

차차기에라도 움직였으면

잘 모르고 지지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미리 드러내주니

오히려 고맙습니다

이제 본인의 길을 가세요

그 길이 민주당엔 없는거같습니다

28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딥초코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딥초코라떼
작성일 01.29 12:55
그러게요.. 제가 사는곳에서 표도 드리고 응원했는데 ㅎㅎ;
참 어이가없네요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작성일 01.29 12:57
며칠전 최강욱님 방송에서 김경수는 말못할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저는 아직 마음을 거두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안타깝기는 합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sszfeaja
작성일 02.01 05:20
@hunio님에게 답글 경상도민심에 따라가려면 저런발언을할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조국이랑 비교되네요..

시나브로00님의 댓글

작성자 시나브로00
작성일 01.29 12:58
갑툭튀해서 하는 소리가 수박들한테 사과해라...싸우지 말고 함께 잘 지내자....가 뭡니까
지금 할 소리는 검찰 개혁에 힘을 모우자... 언론을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놓을지에 고민하자... 뿌리깊은 친일 기득권을 어떻게할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AREA4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EA49
작성일 01.29 13:02
선명한 민주당이 최선이죠
그 길에 수박 및 수박 바라기는 없고요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작성일 01.29 13:24
김경수나 정봉주나 왜 사람 뒷통수를 쳐서 정떨어지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쎄라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쎄라토
작성일 01.29 13:25
민주당원들이 바보가 아닌데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답답하네요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작성일 01.29 13:35
참으로 바보들이 많네요..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1.29 13:40
그러게요 이번에 스스로 커밍아웃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라젠카의역습님의 댓글

작성일 01.29 13:40
감옥에서 실성하시었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29 13:40
잊혀지는 것이 더 두려운 것들일까요..

무슨 사연이 있으면 자해 공갈 수준으로 하는 거죠..

myfender님의 댓글

작성자 myfender
작성일 01.29 13:45
저도 영치금 넣는 마음으로 책도 주문하고 그랬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이니 생각이 바뀌네요

Musimia님의 댓글

작성자 Musimia
작성일 01.29 13:46
김경수 말이 역겨운 이유가요.... 마치 민주당이 자기들 소유인것 처럼 말합니다. 지분 있는거 받으러 온것 처럼 구는게 역겹습니다. 다시는 민주당에서 안 보고 싶어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작성일 01.29 13:49
@Musimia님에게 답글 청와대 출신들의 공통점 같아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일 01.29 13:47
선명한 역겨움 너무 좋습니다.괜히 아무것도 모르고 그동안 좋아했었네요.

TwinsPapa님의 댓글

작성자 TwinsPapa
작성일 01.29 13:51
유튜브 무속채널에서 차기 차차기는 김경수 어쩌길래 의아해 했는데..
이런말 할줄 몰랐습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일 01.29 15:55
드루킹놈한테 엮여서 고생한건 인정하지만 민주당이랑은 안 맞는 듯 하네요. 다시 응원할 일 없겠네요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일 01.29 17:13
알아서 판독기 돌려주니 고맙더라구요 ㅎㄷㄷㄷ

문수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수동자
작성일 01.29 19:57
김지사님 드루킹 건으로 감옥 가서 안쓰러운 맘이 있었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그런 안쓰럽던 맘도 싹 사라지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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