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와의 의리도 이제 오늘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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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33
작성일 2025.01.29 14:07
2,058 조회
8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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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은 안된다고 얘기하면서 스스로 분열을 조장하고 민주당 지도부와 당대표를 공격하는 인간 계엄시국에 독일에서 편하게 봤던 정치인, 빛의 혁명에는 제대로 얼굴 비춘 적도 없으면서 언론인터뷰와 sns에서만 신나게 떠드는 정치인이 된 김경수와 의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알아서 잘해봐라 그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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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어제 14:09
두 거인의 어깨넘어로 숨어지내기만 했네요.
거인팔이 이제 안통합니다.
국민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당신은 뭘 했나요?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작성일 어제 14:10
정말 안좋은 판단인데.. 왜 저러는지 너무나 .. 한숨만 나옵니다. 온실속의 화초가 이렇게 많고, 수박이 될 수박 후보들이 적지 않다니..

서비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비33
작성일 어제 14:12
@고염님에게 답글 수박도 하우스 수박이 당도가 높은 법이죠 전에 젊은 수박이 말한 당도 감별중 하나가 인거 같습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작성일 어제 14:18
저도 요몇일 처음 기사 접했을때는 에휴 기레기가 또 제목 장사하는구나, 설마 그럴 사람이 아닌데...했습니다. 오늘 페북글에 그냥 저 인간에 대한 신뢰, 믿음은 끝났습니다.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작성일 어제 14:24
경수 얘도 맛갔네요

큐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큐로
작성일 어제 14:25
김경수 그냥 이제 헤어지자~~~ 잘가라~~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어제 14:39
이젠 부고가 기다려지는 분 입니다.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작성일 어제 14:43
good bye~~~~~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작성일 어제 14:51
페북 보니, 이달 초에 새해인사 올린게 반짝 반응이 제딴에는 좋았나봅니다. 삘 받았는지 오늘 거하게 똥뽈을 차는군요.
어차피 엎질러진거 주욱 그 길로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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