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모습에서 또 다른 나를 봅니다.
큐
큐리스 (244.♡.210.148)
2024년 4월 17일 PM 06:42 · 수정됨(19:28)
조회 874 공감 0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다보면 그 시절 저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스마트폰도 없고 pc도 없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힘들어할때, 또 다른 내가 고생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럴땐 그냥 그 상황 답답함을 들어만 주어도 아들은 참 좋아하더라구요.
참 신기한 느낌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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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콤오렌지
24.04.17 · 112.♡.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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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 달콤오렌지
24.04.17 · 242.♡.248.151
댓글보고 감동요ㅠ
엄마들 맘은 다 똑같군요 ㅠ {emo:b.gif:50} -
달달콤오렌지
→ loveMom
24.04.17 · 112.♡.171.100
하루하루 사리 나오는거 같아요.... {emo:onion-025.gif:50} - L
loveMom
→ 달콤오렌지
24.04.17 · 242.♡.248.151
우리 부모님들도 그렇게 우릴 키우셨...{emo:onion-005.gif:50} - 멍
멍이
24.04.17 · 180.♡.72.242
저도 저희 아들 모습에서 저를 봅니다.
다음주가 시험이라는데 공부 진짜 안하네요. -
김김메달리스트
24.04.17 · 242.♡.237.74
아들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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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최대한(! 꾹.꾹.) 아끼고 잘 들어주기만 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까요~
아직은 마냥 귀엽고 착하고 애교도 부리는 아이.. 2월부터 급 사춘기/성장기 온 듯 하더라구요..
아이를 자극하지 않도록 저도 대화 톤과 잔소리 양에 신경쓰고, 또 아이의 태도,표정,말투에 민감하게 받아들여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