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121.♡.233.113)
2025년 1월 29일 PM 03:31 · 수정됨(21:34)
이런말로 시작하고 결국에 이재명이다 하는 사람들이 왜 있겠어요?
잘하니까?
아뇨 그전에도 잘하긴 했어요.
사람이 발전 하잖아요
사람이 진실 되잖아요
사람이 잘못하면 용서빌고 더 잘하겠다고 하고 약속 지키잖아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 힘든 역경이 와도 묵묵히 하잖아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보다보면 좋아해지는 겁니다.
어디 반짝 인기, 그것도 누군가의 위상으로 얻어먹은걸 가지고
그 힘든길 걷고 있는 사람들 발에 태클을 걸 생각을 해요?
수박이고 나발이고
적어도 현 최고위원들만한 능력치, 성과, 유튜브 구독자 수 없으면
쫌 나서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경수 일에 이렇게 길길이 날뛰는 건 이미 앞서 다 당해봐서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주제 모르고 계속 나옵니다. 초기에 싹을 잘라야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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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풍가든
25.01.29 · 106.♡.68.88
싹둑 잘라야죠 -
SStayHungry
25.01.29 · 221.♡.0.108
너무 공감합니다! -
MMDBK
25.01.29 · 59.♡.19.130
동감입니다. 저도 이재명 싫어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이유로 이젠 지지합니다. - 지
지니조아
25.01.29 · 219.♡.245.81
저는 이대표님 성남 도지사 시절부터 좋아했습니다. ^^ -
화화앙군
25.01.29 · 182.♡.238.249
홍장원 차장의 말을 반대로 이용해서 글 쓰신줄 알고 들어왔는데. ㅎㅎㅎ
저 이재명 싫어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스타일의 글인 줄 알았어요. ㅎㅎ -
휴휴머니즘회복운동
25.01.29 · 116.♡.219.64
동의합니다!! -
우우리딸이뻐요
25.01.29 · 211.♡.199.155
사실 저도 지난 대선 전까지는 이재명 잘 몰랐습니다ㅎㅎ -
광광또리
25.01.29 · 59.♡.44.25
저는 19대 대선 경선 때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 대표가 기대가 많이 되면서도 사람이 참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은 정작 보수적이라고 하면서도 다른 후보와는 남다른 정책,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기대가 되었지만, 캐릭터가 참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작성자 말대로 점점 발전하는 사람이더군요. 생각이 굉장히 유연한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길게 보니 오히려 캐릭터가 더 장점인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치인으로 성장 과정 중에 당 내부에서 외부까지 정적으로부터 견제받고 제거위협을 이겨낸 사람 김대중 대통령 말고 누가 있습니까. 그것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요. 누구보다 검증된 사람이란 걸 지지자들과 민주당 당원들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Ccolashaker
25.01.29 · 121.♡.232.8
전 성남 살며 그 효능감을 몸으로 체득하며 살아서 원래부터 좋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맛을 한번 봐야되여. -
AANON
25.01.29 · 122.♡.120.172
이재명 비호하면 손가혁 소리듣는 시절을 겪어보니..
그동안 이재명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을지 눈에 선하게 보이더군요..
그때부터 입 다물고 묵묵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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