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좌석 이용시 승객탈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오렌지반쪽

Lv.1 오렌지반쪽 (58.♡.146.87)

2025년 1월 29일 PM 03:42 · 수정됨(18:51)

조회 1,244 공감 0

출도 할때마다....

왠만하면 위탁수화물을 잘 안부치는 편인데요.

이유는 카운터에 갈때마다 절반정도는 비상구 좌석을 배정해 주시더라구요.

사실 전 선호하는 좌석이 통로 맨 뒷자리나 기종별로 점찍어놓은 자리가 있거덩요.

얼마전 비상구좌석 앉으신 승객이 핸드캐리 가방을 발밑에 두겠다 오버헤드빈에 놓아주셔야 한다하는 승무원과의 실갱이를 보면서 비상구 좌석 판매하는게 참... 문제가 많은거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이번 에어부산 화재사고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슬라이드 말단에서 도움을 주는 분들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비상구 좌석 착석시 승무원이 기계적으로 쇼미더머니 속사포 랩처럼 쏟아내는 주의사항도 맘에 안들고.

비상구 좌석에 앉아서 안내카드 하나 확인도 하지 않는 승객 모습에서 딱히 기대하는 바는 적으나...

그래도 뭔가 보완해야 할 점은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일반탑승객에게 비상구 좌석을 점유 했단 이유로 화재와 폭발의 위험에서 희생을 강요하는건 무리가 있겠으나

현재 좌석운영제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6)

  • 키단

    키단 Lv.1

    25.01.29 · 222.♡.80.154

    전 일부러 추가요금을 내고 비상구쪽
    좌석을 구매하는데 그냥도 자리
    배정을 해주는군요.
    추가금 내는 입장에서 좀 억울? 합니다...ㅎ
  • 오렌지반쪽

    오렌지반쪽 Lv.1 → 키단 작성자

    25.01.29 · 211.♡.246.200

    아..... 정가표라 그런거 일수도 있쥬 ㅠㅠ 정가티켓의 경우 발권시 도민 확인 받아야 하는경우가 있기도 해서 이땐 거의 99%확률로 비상구석 당첨이라서요. 비상구석에 앉으면 되도록이면 안자려고 합니당.
  • 영자A

    영자A Lv.1

    25.01.29 · 118.♡.187.204

    가장 창문에 있는사람이 먼저 뛰어내려가서 안내. 그뒤에 있는사람이 유도 였던가...
    한국에서 비상구석은 그냥 편하게 가는 자리 그이상 이하도 아닌...그렇죠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 영자A

    25.01.29 · 220.♡.208.227

    사실 항공사가 돈 더 받고 그 자리를 팔면서, 의무보다는 편의의 자리로 다 가속화 시킨거죠
  • 두우비

    두우비 Lv.1

    25.01.29 · 211.♡.206.11

    저는 비상구석 추가요금 내고 탑니다.
    그냥도 주는군요
  • 영자A

    영자A Lv.1 → 두우비

    25.01.29 · 118.♡.187.204

    만석수준이면 무료배정해주죵....
  • 오렌지반쪽

    오렌지반쪽 Lv.1 → 두우비 작성자

    25.01.29 · 211.♡.246.200

    종종 주셔서.... 주시면 군말 없이 어떤 의무감으로 앉습니다.
  • 솔고래

    솔고래 Lv.1

    25.01.29 · 58.♡.123.181

    한때 그 난리치고 그이후 뱅기타니
    비상구 앞좌석 가능하다해서 앉으니 긴급상황 안내주의깊게 봐달라고 항공사 직원이 신신당부하셔서 평소보다 자세히 봤습니다. 다만, 우리가 위급상황에 대해 훈련등을 겪어보지 않았으니 그게 쉬울진 모르겠네요 먼가 본능같은 움직임 아닌이상.
  • 오렌지반쪽

    오렌지반쪽 Lv.1 → 솔고래 작성자

    25.01.29 · 211.♡.246.200

    fsc는 나름 차분하게 주의사항을 설명해주긴 하는데요.
    lcc는 만석에 시간이 촉박한경우 속사포랩입니다....
    물론 데스크에서도 주의사항 고지하긴 하는데요.
    안듣는곳보단 낫겠지하니 싶습니다.
  • 달려옹

    달려옹 Lv.1

    25.01.29 · 121.♡.147.12

    원래 비상구석은 대피를 도우라고 있는 좌석이죠 LCC화 되면서 유료좌석으로 바꿨지만 그전에는 대피방법 교육도 따로 받았던 좌석으로 기억합니다.

    LCC화되면서 내부 승무원수도 줄고 비상구좌석도 유료로 바뀌고. 싼가격은 역시 안전을 희생함으로 얻는 이득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