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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씨에게 진 마음의 빚을 이딴식으로 청산하고 싶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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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16:49
1,071 조회
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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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나갑니다

가다가 ㄸ밟으세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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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1.29 16:54
저도 이제 윤가표 사면발이 빵잽이랑은 빠이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1.29 17:18
바이바이바이 정든 경수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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