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주머니를 털어 조카에게 생애 첫 새뱃돈을 챙겨줬습니다.
알
알로록달로록 (223.♡.91.144)
2025년 1월 29일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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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외와 조카가 왔길래
조카(5갤)를 안고 아부지께 가서
하라부지 새해 복 마니바드세여 한뒤
ㅇㅇ아 이럴땐 손바닥을 내미는거야 하면서
주먹을 내미니 아부지께서 새뱃돈 챙겨주셨습니드
야무지게 봉투를 잡더라구요 ㅋㅋㅋ
앞에서 동생은 미소를 짓고 있고
제가 "좋은거 가르친다 그치?" 했더니 웃으며 동의하더라구요
결국 그 돈은 엄마가 크면 줄께 하면서 동생이 가져갔지만...
저도 원래는 탐툰 태해 벅 마니 바드세요 할때 줄려고 했는데...
살인미소에 심장이 녹아버려서 새뱃돈 상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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