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주머니를 털어 조카에게 생애 첫 새뱃돈을 챙겨줬습니다.
알로록달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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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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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외와 조카가 왔길래

조카(5갤)를 안고 아부지께 가서

하라부지 새해 복 마니바드세여 한뒤

ㅇㅇ아 이럴땐 손바닥을 내미는거야 하면서

주먹을 내미니 아부지께서 새뱃돈 챙겨주셨습니드

야무지게 봉투를 잡더라구요 ㅋㅋㅋ

앞에서 동생은 미소를 짓고 있고

제가 "좋은거 가르친다 그치?" 했더니 웃으며 동의하더라구요 


결국 그 돈은 엄마가 크면 줄께 하면서 동생이 가져갔지만...


저도 원래는 탐툰 태해 벅 마니 바드세요 할때 줄려고 했는데...

살인미소에 심장이 녹아버려서 새뱃돈 상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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