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명 대표와 당원들의 유대감이 얼마나 큰지..

Lv.1 홍콩트램 (122.♡.7.162)

2025년 1월 29일 PM 06:20 · 수정됨(20:17)

조회 960 공감 0

김경수는 아직 체감적으로 잘 모르나 봅니다  


애초에 당원 구성도

이재명 대선 후보 체제 이후로

엄청나게 증가했고


그 이후로도

아까운 대선 패배

수백번의 압수 수색

체포동의안 통과

작년 초 테러 사건

공천 혁명과 총선 대 승리


그리고 무엇보다

사상 초유의 계엄 정국을

이재명 대표 리더십 아래 똘똘 뭉쳐서

힘들게 힘들게 돌파해 왔단 말입니다. 


죽을 고비를 같이 넘긴 전우와

얼마나 정서적으로 각별한지

그게 그렇게 감이 안 오는지.. 



댓글 (5)

  • 빅버그

    빅버그 Lv.1

    25.01.29 · 211.♡.145.119

    이번에 난가? 병이 참 무섭네요. 윤내란과 동급으로 수박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네요.
  • 홍콩트램 Lv.1 → 빅버그 작성자

    25.01.29 · 122.♡.7.162

    지금 계엄 이후의 정국에서 이재명 대표의 적은 단순히 민주당의 적을 넘어 공화국의 적이라는 인식을 못 따라 가는 거죠.
  • B

    bricolage Lv.1

    25.01.29 · 182.♡.173.141

    민주당은 원래 다양한 계파들 사이의 경쟁을 통해 돌아가는 정당이었는데,
    이재명 이후 계파가 사라지고 당원에 의한 직접 참여정치가 중심이 되었죠.
    그게 글에서 써주신 이재명 대표와 당원 사이의 일체감의 원천이구요.
    이전 동교동계도 마찬가지고, 친노, 친문 등의 계파 그룹이 그 변화를 전혀 못 읽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 자칭 친문이라는 그룹 내에서 김경수 전지사 앞세워서 당내 권력 갈라 먹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예전처럼 계파 수장에게 충성한다고 의원되고, 대선후보되는 정당이 아니죠.
    당원이 오백만인데요. 김경수 전지사도 자기 자산 완전히 말아먹기 싫으면 계파에서 손을 떼야 할 겁니다.
  • K

    kes5713 Lv.1 → bricolage

    25.01.29 · 39.♡.227.111

    이번에 그 자산 다 털어먹은 것 같네요
  • 힙업

    힙업 Lv.1

    25.01.29 · 211.♡.61.91

    그렇네요.
    이 끈끈한 유대감이 무엇인가 했더니 사지를 헤쳐나온 전우애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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