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1월 29일 PM 07:35 · 수정됨(20:30)
이들의 가장 큰 약점 세 개가 있는데 바로 무존재감, 자생력 없음, 무전략입니다.
김동연 빼고는 다 야인들이죠. 김동연도 경기 지사로 평이 그다지 좋지 못 하고 그래서 대선 후보로서 존재감 미미합니다.
나머지는 뭐 말할 것도 없죠. 김경수 임종석 등 전성시절에 비하면 지금의 존재감은 그냥 십분의 일 정도죠.
그리고 더 큰 약점은 자생력이 없어요. 이들은 반명 수박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같이 묶일 거리가 없습니다.
청와대 근무 같이 했다? 이 정도?? 그러면 고민정 정도 끼겠네요. 그래도 이들이 뭘 한다 해도 주목 받을 거리가 없어요.
저는 요즘 예전 청와대 근무 경력을 살려 경호처 및 용산 이슈를 계속 터뜨리며 주가를 올리는 윤건영 의원이
고민정과는 달리 이런 쪽으로는 입 다물고 계속 할 일 하는 걸 유심히 봅니다.
본인이 할 거리가 있으니 수박들 쳐다 볼 필요도 없고 동조하는 듯한 메시지 낼 필요가 없어요.
본인 스스로 이슈 만들어 내고 당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수박들은 반명 이야기 꺼내지 않고서는 할 말도 없고 뭔 말을 해도 언론이 취급도 안 해줍니다.
그럼 전략이라도 잘 짜서 이슈 만들어 내고 당 내에서도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이들은 그냥 예전 해오던 대로
내가 민주당에서 한 게 있는데 이재명이 뭘 했다고 예전 동지들 다 쳐내고 자기 맘대로 하는 거야??
이거 하나밖에 없으니 듣는 사람도 지겹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김경수는 그렇게 당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안타까웠으면 진작에 그리 말하든가 왜 이제 와서 스스로 탈당한 사람들에게
사과하라느니 어쩌고 하는 거죠? 설마 당원들이 그 말 듣고 본인에게 동의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이렇게 때를 가리지도 못하고 당원들의 마음도 못 읽는 무전략이 스스로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저는 오늘까지만 해도 김경수는 그래도 좀 다르겠지, 자기 욕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역시나구나 라는 생각했습니다. 수박들은 다 똑같습니다.
댓글 (2)
- 날
날때부터천하장사
25.01.29 · 125.♡.156.231
수박은 D급일까요? F급일까요? - G
grannysyard
→ 날때부터천하장사
25.01.29 · 106.♡.11.37
폐급일 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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