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여성을 구조하는 구조대원 . gif

Lv.1 서랍속바다 (112.♡.247.77)

2024년 4월 17일 PM 07:14 · 수정됨(22:32)

조회 3,360 공감 0

 

 

 

 

 

 

전남 영광군  119 구조대원들..

1분만 늦었어도  차가 강물속으로 들어가  손을 쓸수 없었을거라는..ㄷㄷ

이 시대의 영웅들입니다. 

 

 

댓글 (17)

  • PINECASTLE

    PINECASTLE Lv.1

    24.04.17 · 39.♡.79.180

    진짜 생사가 오간 1분이었겠군요.
  • H

    hojai Lv.1

    24.04.17 · 106.♡.254.138

    1분도 아니고 20초 정도로 보이네요. ㅎㄷㄷ
  • 유진앓이

    유진앓이 Lv.1

    24.04.17 · 175.♡.179.136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구조대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황제

    황제 Lv.1

    24.04.17 · 58.♡.252.5

    와~ 진짜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4.04.17 · 119.♡.48.246

    위에서 봐도 물론 급박하지만 차 안에서 옆유리문으로 물 올라오는 거 보면 진짜 패닉에 안 삐질 수가 없겠더군요 ㄷㄷㄷ
    차 밖에서 흙탕물이 내 눈높이까지 올라와서 앞이 안 보이니 완전 소름이 ㄷㄷㄷ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4.04.17 · 175.♡.69.67

    예전에 태풍이 와서 수해가 났을 때 가장 저지대에 있던 대대장님 관사가 물에 잠긴 적이 있었죠.
    그날 일직사관을 서고 있었고 며칠 뒤에 고무단정으로 임진강 도하 훈련이 있어서 중대에 단정이 있어서 그걸 중대원과 대대원 몇 명을 데리고 가서 물살에 잠긴 관사 지붕에 올라가서 기왓장을 깨고 그 사이로 대대장님 사모님과 자녀 2명을 구조한 일이 있습니다.
    집안에 물이 들이차서 식구들이 장농 위에 올라가서 구조를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단정을 타고 들어갔던 선발대가 관사 가족을 불렀고 소리가 없어서 배를 돌려 나오는데 집안에서 소리가 난 걸 알아채고 해머를 구해서 들어가서 깨고 그 사이로 들어올려서 태우고 나왔죠.

    수해 끝나고 가 보니 기왓장 깬 구멍을 보니 이 구멍으로 어떻게 사람이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작더군요.
    대대장님은 당시 새 차 뽑으신지 3주 정도 됐으려나요... 차도 떠내려갔죠.
  • 푸하하

    푸하하 Lv.1 → 세상여행

    24.04.17 · 244.♡.109.184

    큰 일 하셨네요. 전역전까지 대대장님이 잘 해주셨겠네요..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푸하하

    24.04.17 · 175.♡.69.67

    그때 물에 빠지고 급류에 휩쓸려간 중대원 대대원 몇 명이 수도통합병원에 입원을 했지만 그래도 잘 치료돼서 전역한 걸 큰 다행으로 여깁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4.04.17 · 211.♡.129.181

    차가 물에 빠졌을때는 수압때문에 문이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을 깨도 물이 들이쳐서 나갈 수가 없죠
    어쩔수 없이 차가 물에 완전히 잠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앞에 엔진이 있으므로 차는 앞쪽부터 내려갑니다

    뒤로가서 물이 찰때까지 차안에 있는 공기로 최대한 버티고 물이 차면 (기울어져 있을때 앞문높이 정도만 차도 앞문이 열립니다) 문을 열고 나와서 최대한 빨리 수면으로 올라오는게 혼자 당했을때의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절대 당황해서 패닉에 빠지면 안됩니다
  • 사진찍는개발자

    사진찍는개발자 Lv.1

    24.04.17 · 211.♡.70.57

    와... 진짜 무서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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