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생유 (14.♡.10.98)
2025년 1월 30일 AM 12:14 · 수정됨(02. 01. 02:30)
웹툰이 원작이 아니고
웹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이죠...
웹소설은 아주 단순하게 주인공이 잘나가는 사이다 소설이 아니면 사람들이 보지를 않기 때문이죠.
웹툰은 보여지는게 있어서 복잡하게 만들어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웹소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나올 시절이랑 완전히 달라진 트렌드죠.
실제로 '중증외상센터'를 쓴 소설가는
유튜브 '닥터프렌즈'에 나오는 실제 의사인 이낙준 씨로
이거 쓰기 전에 임진왜란 관련 소설을 썼는데
이야기를 조금 복잡하게 만들고 빌드업 쌓는 에피소드에서 실시간으로 구매자 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웹소설이 원작인 것들이 유치하고 단순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심하면 억단위의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누가 트렌드에 안 맞는 웹소설을 쓸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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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stSeptember
25.01.30 · 218.♡.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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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01.30 · 180.♡.27.53
예전 일본만화 Dr.K 처럼 좀더 쎄게 나갔어도 좋겠더라고요
어차피 판타지니까요 - 호
호락
→ 나와함께
25.01.30 · 49.♡.7.200
현실인 '척이라도'하려면 ㅋㅋㅋㅋㅋㅋㅋ
닥터케이는 메스 든 북두신권 아니었나요 - 밥
밥좀
25.01.30 · 61.♡.161.204
의룡도 완전 신급 캐릭이 나오는 판타지였죠. -
인인생은경주
25.01.30 · 58.♡.24.41
중간 중간 봤는데 초능력자 맞습니다 -
가가사라
25.01.30 · 112.♡.211.243
엔딩크레딧에 보면 원작이 네이버웹툰이라고 나오네요.
(글/그림:한산이가/홍비치라)
닥터프렌즈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감독과 논의는 많이 했지만 감독권한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어느 선까지 갈지 논의를 많이 했다더군요. -
눈눈가리고아앙
25.01.30 · 61.♡.210.14
잠재력있는 성장형 사이드킥이 있고
다소 대립구도였으나 감화되어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히로인((유부남)이 있고
빌런이 분명하고 권선징악 해피엔딩인 판타지 히어로물의 정석입니다
그냥 소재가 그럴 뿐 통상적인 의학드라마가 아니라는 전제로 봐야죠 -
트트라팔가야
25.02.01 · 58.♡.217.6
원작자 전공은 이비인후과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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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설정이 사실상 슈퍼파워급 설정이라더군요.
남들이 못듣는걸 듣고 못보는걸 보는 수준의 초능력자라고.. 확실히 나이도 들고 사는게 빡빡하니 이런 단순명료하고 사이다인 이야기가 더 보기 편한거 같아요.
애초에 확실히 판타지 설정이다보니 현실과의 괴리감도 생기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