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에게 실망하는 점은 문재인 당대표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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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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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23:56
본문
여기 계신분들은 문재인 당대표 시절 안철수의 진상을 기억 하실꺼에요.
밑도끝도 없는 혁신전대 주장. 그로 인해 많은 짤들이 생기기도 했죠.
똑같은 짓을 김경수가 시작했다는거죠.
우리는 그시절을 기억하고있고, 그 옆을 지키고있던 사람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것에 진저리를 치는거죠.
누가 옆에서 너 지금 찰스짓 하고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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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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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0 00:48
@Dymaxion님에게 답글
거의 망해있는 상태인데 협박으로 난장판 치러 나온다고요...?
쉴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네요.
쉴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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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30 00:02
근데 그때 철수는 그럴싸했어요
대안으로 떠오르고 당시 일부를 결국 떼어나가기도 했지요. 거기에 비하면 경수는 대안도 못되고 임팩트도 없습니다 당시 철수급도 안됩니다
대안으로 떠오르고 당시 일부를 결국 떼어나가기도 했지요. 거기에 비하면 경수는 대안도 못되고 임팩트도 없습니다 당시 철수급도 안됩니다
라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0 00:06
@솔고래님에게 답글
안철수의 백신때문입니다???ㅎㅎ
물론 급을 따지자면 찰스만한 임팩트는 없죠. 지금이야 게그캐가 되었지만…
물론 급을 따지자면 찰스만한 임팩트는 없죠. 지금이야 게그캐가 되었지만…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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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30 00:05
철수는 그대로 그런 쪽으로는 좀 선구자(?)여서 신선해보일 지경(?????)이었는데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안철수는 착한 엠비라고 속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지만요.
김경수는... 너무 늦었어요. 어그로를 끌거나 비판을 하려면 좀 새롭게 해야죠. 이낙연 중심의 수박이 밀려나는 것을 보고도 얻은 교훈이 없다는 소리거든요.
김경수는... 너무 늦었어요. 어그로를 끌거나 비판을 하려면 좀 새롭게 해야죠. 이낙연 중심의 수박이 밀려나는 것을 보고도 얻은 교훈이 없다는 소리거든요.
미소의폭탄님의 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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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30 00:16
그나마 안철수는 가면쓰고 국민의당 시절에 의석수라도 끌어모았죠 김경수 전 지사는 그럴 능력이 되느냐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소룡.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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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30 00:30
이 글보니.. 국힘이라면 김경수지사처럼 순한 이미지 후보라면 괜찮다할거 같네요. 늙은 수박들 설득해서 국힘이 모종의 거래를 햇을 수도 있겠다 싶고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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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30 00:44
비상시국에 딴 소리 하는 놈들은 대가리를 깨야 합니다
사람은 머리라고 하고 동물은 대가리라고 하죠
대가리를 깨야 한다고 표현한 건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머리라고 하고 동물은 대가리라고 하죠
대가리를 깨야 한다고 표현한 건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Dymaxion님의 댓글
뭔가 뒷거래 내지는 협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죠.
김경수의 경우에도 아마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리는 협박을 받았을 거라고 추측이 됩니다.
조국 처럼 너도 가족들 하나씩 지옥으로 보내줄까 이런 식의 공포에 맞딱뜨렸을 지도 모르고...
김경수는 조국이나 이재명 만큼 마음이 강하지 못했을수도 있다고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