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쥐떼들 모는 피리부는 사나이?
꼰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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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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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고 이해가 가질 않아 곰곰히 생각하다.하다하다..

홀로 온 동네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을곳곳에 숨어있던 쥐새끼 떼들 모아 한번에 몰아내 버리는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까지 생각납니다..

설마 저 한몸 희생해서 사면에 대해 보은하는 모양새도 자연스레 갖춰 견제를 피함과 동시에

“준동하는 수박들”이 기지개를 켜기도 전에 마을사람들의 집중포화를 맞아 주저앉게 하려는 건 아닐까~ ^_^.

아니면

그저 한때 모시던 분의 크나큰 후광 덕분에 본인 연륜에 비해 큰 감투를 쓰게 되어 수박들의 밀고질로 투옥당하는 고초까지 겪었지만 여전히 사태파악을 정확히 못하고  동네 양아치 형들 손에 이끌려 우왕좌왕하는 신출나기 정치인일 뿐인걸까

무엇보다도 저사람이 모시던 그분때문에 지금 저 괴랄한 행동을 어떻게든 좋게 해석하고 싶어 무리수까지 두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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