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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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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백당
작성일 2025.01.30 09:42
3,357 조회
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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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끼리 관계와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뭐든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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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일 01.30 09:51
일본 극우는 오히려 친한이라고 까는곳이 저 종교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1.30 10:05
남묘호렝계교=창가학회=SGI=대부업체=일본 공명당이죠

jasperhut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sperhutz
작성일 01.30 12:13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SGI 는 "Silicon Graphics International" 인것만 알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작성일 01.30 10:07
심지어는 한국어 신문도 있던거 같던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1.30 10:38
@TallFescue님에게 답글 화광신문이었나.. 20년 전에 대학생 때 교내에 대대적으로 뿌리던 신문이었어요..
근데 친구들 후배들 있는 자리에서 화광신문을 사이비종교 신문이라고 말했다가,
후배들 중에 집안이 모두 다 창가학회 신자인 후배가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면서 엄청 화냈었던 기억도 납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0:26
여러모로 기괴하네요ㄷㄷㄷ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저런걸 왜 집에 걸어두는건지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작성일 01.31 09:40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기괴한 느낌은 이해합니다만(저도 그렇게 느끼니까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라는 말은 이상하네요

저사람들은 아마도 믿어서 집안에 걸어두는것 일 것이고,
그 행위는 바이블 구절 액자에 거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일과 비슷하니까요..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0:35
일본극우-김충식/심건희/윤석열/뉴라이트/각종 사이비의 관계를 파보긴 해야할겁니다.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작성일 01.30 10:47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솔직히 윤석렬이란 자가 계엄을 일으킬만 한 인물로 안봅니다. 분명 상당한 가스라이팅에 의해 저지경이 된건데 여기에 김건희, 종교, 미신, 무당 등의 여러 요인과 검은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을거로 보입니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1.30 10:47
근데 저건 기괴하다 할거까진 아니고.. 옛날엔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 어렸을땐 외할머니도 저거 믿으셨고.. 아직도 화광신문 돌리는 사람들도 아직 많아요
젊은 신도들이 꽤 있는게 의외더군요
사이비는 맞습니다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작성일 01.31 09:44
@Klaus님에게 답글 저도 젊은 신도들의 존재와 유지가 신기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가 저 종교의 일정레벨 직책자? 이거든요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는 목사님아들, 열성기독신자와 무교와 종교전쟁을 피하려는지 아무말 안하지만요

신자들에게 어떤 편익?을 주기에 교세가 유지되거나 확장되는지 궁금하더군요
SGI 라고 달린 명판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오히려 확장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경주 감포의 시골마을에도 SGI 라고 써진 큰 건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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