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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흐리멍텅한 할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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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레비스
작성일 2025.01.30 13:08
1,14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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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이 힘들여 토론하는게 아깝네요.

목소리와 표정에 힘도 없고 의미없이 흐리멍텅한 소리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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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1.30 13:11
흐리멍텅한 할배 => 꼰대 죠

부하들이 검사를 부르는 호칭이 영감님이었으니
30대부터 꼰대 였을겁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작성일 01.30 13:14
완전 늙은 딸랑이ㆍ
사람이  저리 망가질수도 있네요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작성일 01.30 13:17
사람이 늙어서 그런지 흐리멍텅해졌더라고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3:18
부정선거관련해서 유시민작가가 답변을 했는데 ..
답변듣고 진짜 뭐가 있긴 있는가보네~라고 말하는 홍감탱이 보고 경악했습니다...
정말 놀라운수준입니다

RadioKid님의 댓글

작성자 RadioKid
작성일 01.30 13:19
박근혜 탄핵 이후 대선에서 이겨보기 위해 "종북좌빨"을 외치며 갈라치기하던 영감입니다. 사람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달라지기 쉽지 않죠. 어제도 홍준표가 홍준표했을 뿐.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3:24
유시민님은 여전히 날카로운데 홍준표는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더군요
나이 찾아보니 5살 차이밖에 안난다는게 놀랍습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1.30 13:46
어제 눈빛이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보이던데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1.30 14:10
깝깝해 죽는 줄 알았네요. 복덕방 마실 나온 것도 아니고...유시민 작가는 입방정 잘 떠는 유승민 정도는 붙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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