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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친문 수박 세력만큼 위험해 보이는 게 친명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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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w91
작성일 2025.01.30 13:26
613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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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유튜브를 보는 데 최진봉이 이재명 대선 패배의 책임이 문재인에게 있다고 열변을 토하네요. 소위 친문 세력이 문재인과는 거리가 있다는 건 드러난 사실인데 현재 이재명에게 닥쳐진 문제들의 책임을 문재인에게 돌리려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이니 답답합니다

오늘 이재명과 문재인의 만남으로 이런저런 쓸데없는 소리들이 모두 사라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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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1.30 13:30
친명 친문 문제 없습니다.
이간질 하는게 수박이거든요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1.30 13:32
친문은 윤건영 의원 1명뿐인듯하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1.30 13:38
매번 "목소리 내달라, 그거 안하면 수박 몸통이다" 하면서
막상 목소리 내고 병원에 찾아오고, 악수하고 해도 모른 체하다가
기껏해야 "그가 선거에 개입하는 바람에 부울경에서 기대만 못했다" 이딴 소리나 하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뭘 해도 뭐라고, 안해도 뭐라고 할 겁니다.
정말로 이재명 지지자도 아닐 거예요.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작성일 01.30 14:08
친문은 없었습니다. 문 대통령님을 이용하려는 사람과, 공격하려는 사람이 만든 단어 입니다. 반민주세력 기억해 선거때 처단해야 합니다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작성일 01.30 14:48
최진봉 스탠스가 저랬었나요?
지금까지 딱히 알차보이진 않아서 귀담아 듣지 않고 있었는데 별도움 안되는 사람이었군요.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게 대체 누구한테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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