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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 (121.♡.17.50)
2025년 1월 30일 PM 01:44 · 수정됨(17:49)
조회 3,194 공감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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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1.30 · 183.♡.10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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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king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1.30 · 121.♡.17.50
이런 폼 자체가 가해자의 변만 늘어 놓는 기회를 주는 방식이라 잘못된 것이라 보입니다.
프로그램 제몫처럼 가해자를 불러 놓고 폐부를 찌르는 질문들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와 피해자을 불러다가 대론을 시킨다?
MBC가 원했어도 손석희가 거부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 freeking
25.01.30 · 183.♡.104.173
그럴 수 있었다면 손석희 씨는 대단한 저널리스트이자 현인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평범한 언론사 직원 정도입니다.
다만 주변에 그만큼 평범한 직원조차 드물었기 때문에 평가받았고,
지금도 그 평가로 '연금 타먹는' 셈이지요.
문화방송의 안일한 기획에는 혀를 차는데
그 큰 회사에 과연 "민주당 수박"같은 존재들이 없을까 생각해 보면 이해 못할 것만은 아니긴 합니다.
또 방송국 사람들은 처절하게 박살나기 전에는 성공 공식을 버리지 못하기도 하고요. -
Ffreeking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1.30 · 121.♡.17.50
MBC도 내부에서 목소리가 없지 않았을 겁니다. 한마디로 시청률 장사를 위해 언론의 중립성이라는 가면을 쓴 행태에 손석희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결국 복귀가 저런 것이라면 그에 대한 평가는 다시 쓰여야 한다고 보여 집니다. -
에에스까르고
→ freeking
25.01.30 · 183.♡.104.173
시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기 마련이지요.
20세기에 받았던 평가와
2016년에 받았던 평가와
2019년 이후 받았던 평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그 스스로의 한계 뿐만 아니라 그가 살아온 시대적 한계를 한번도 돌파해내지 못했습니다. -
Ffreeking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1.30 · 121.♡.17.50
저도 동의합니다. 과평가 된 그런 복은 있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
흔흔적의의미
25.01.30 · 58.♡.151.58
MBC에서 하는 짓을 보면 포괄적으로는 내란선동죄도 가능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서는 이런 점도 분명히 짚고 나아가서 방송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Ffreeking
→ 흔적의의미 작성자
25.01.30 · 121.♡.17.50
네 저널리즘 뒤에 숨으면서 내란세력에게 합리화 기회를 주는 것이라 보입니다.
그간 MBC의 노력을 스스로 말아 먹네요.
특히 손석희씨가 이런 폼은 거부했어야 했다고 보입니다. -
다다마스커
25.01.30 · 220.♡.246.38
MBC가 준스기 "니들 이거 불법인거몰라"라고 소리치는 쇼를 수시로 틀어주는게 아주아주 찜찜하죠 -
Ffreeking
→ 다마스커 작성자
25.01.30 · 121.♡.17.50
시끄러 ㅇㅁ를 한 걸 뻔히 알면서도 방송용으로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그를 손절이 아닌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MBC 내부 일부는 내란 계엄으로 부터 자신들을 지켜준 국민에 대한 감사함이 없는 것들인 것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중립"이라고 포장하는 전형적인 옛 저널리즘의 행태일 뿐이었습니다.
셋 다 신체적으로 나이를 먹었으되 그 중 한 사람만은 유독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한때 대단했던 사람들 셋 가운데 한 명만 나이들어 '지혜롭다'는 평가를 받을 만했습니다.
나머지 둘은 그냥 나이만 들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