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없이 지하철 탔더니 빌런들 천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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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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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30 13:32
본문
1. 통화상대방과 일상을 승객들과 공유하는 분
2.산악패밀리들 서로서로 개시끄럽게 떠들어댐
3. 노약자석 앞에서 일행들이 카테나치오 치고
떠들고 뒤에 어르신 좀 비켜드리지 원. ㅡㅡ
엄니랑 영락공원 갔다오는길에 보는 풍경..
빡시네요 . 왠일로 유튜브 빌런은 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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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킴이님의 댓글